인터넷 검색중 발견한 나에 대한 글- 그렇게 벌써 결혼 30 주년 ..... 부평의 어느 예식장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걸어나가던 젊은날이 바로 엊 그제 일들 같은데 땀 흘리며 살아온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 버렸나 봅니다 . 큰 아이와 막내 아이가 30 주년을 기념해서 적금 들어서 준비했고 10 월보다는 3 월이 낫다고 그렇게 함께 한 3 박 5 일의 방콕과 파타야 가족여행 ... 인천공항부터 달랑 우리 가족 세명이더니 태국에 도착한 후에도 그리고 여행기간 내내 가이드 한명에 달랑 우리가족 세명이 전부 였습니다 . 왠지 너무 큰 부담스러움이 밀려왔습니다 . 새벽 1 시가 넘은 시간에 방콕에 도착하니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던 그 친구 ... 깔끔하게 입고 정말 잘 생긴 ... 거기에 시원스런 말투로 다가선 정상인이란 젊은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