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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and his freedom

  A Person Needs a little madness,  or else he never dare cut the rope and be free. - zorba and his freedom.

변호인

 안보려고 했다.. 영화로 보면 무엇인가 더 아쉬울것 같고 실망할 것도 같고. 너무 정치적인 색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영화보단, 책이 좋고 그러니깐. 그러다가 아침 쉬는 날 조조영화라도 보자 라는 심정으로, 영화관에 들려서 봤다.. 보는 내내 감동이 있었고 눈물이 났다.  영화가 끝난뒤에는 엉엉 울었다.. 불꽃같이 한 시대를 살았던 남자가 부러웠으며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재미있게 자~알 만들어져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추천한다. 송강호 연기 잘한다고 . 다들 연기가 정말. 일품 이다고..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아 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전자책 킨들로 대표되는 아마존을 이끈 베조스 그리고 어떻게 이 젊은 청년이 이렇게 큰 기업을 일궈낼 수 있었는지. 비밀을 알려준다 조그만한 장사부터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아니 심지어 노동자들도 읽어 봐야 한다 자본가들의 마음을 읽어야 할테니..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한 아마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 본다 ..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 Alvin Toffler

"부의 미래" ." 불황을 넘어서", "전쟁 반전쟁", "10년 후 미래" ..  앨빈 토플러가 지은 책 중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이다. "부의 미래"를 읽고 단번에 매료되어 틈날때마다 빌려서 혹은 구입해서 읽었다. 특히 이번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는 직접 저술했다기 보다는 사우스엔드프레스(South End Press)의 멤버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어 졌는데.. 사우엔드프레스의 에디터는 좌익 관점에서의 정치와 투쟁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였다. 물론, 책에서도 밝혔듯이 토플러와의 인터뷰는 논쟁이 목적이 될 수는 없었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인터뷰를 한것도 아니고, 이와 같은 시도를 통해 그러한 일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토플러 같은 사람이, 세계적인 규모의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내고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책을 팔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도대체 왜 자신과 정치적 관점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진행하는 까다로운 인터뷰에 응했는지 의아해 했다고 하는데, 토플러는 자신도 좌익의 관점에서 제기되는 질문들을 접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개글 만으로도 빠져드는 책이였다. 그리고 역시나 그는 우리가 말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였다. 단지 미래를 정확하게 보려고 하는 학자이자 작가였다.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있어 독후감을 쓰기가 쉽지가 않지만.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경제적 변화가 있을지. 과거의 산업화와 정보화로의 변화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직업의 개념은 무엇이 될지, 어떠한 노동자가 살아남게 되지. 나는 그러한 변화속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근간은 무엇인지 등 수많은 질문들은 나 스스로에게도 해보았으며, 2부에 나온 그의 삶에 대한 글을 읽고는 평생을 열심히 살면서 배우고, 느끼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

나의 길

나는 중용의 길을 가길 원한다. 중용은  전체성을 가지고 모든것을 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극단의 길을 가길 추천하기도 한다.  극단적인 길에는 고유한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중요의 길을 걷는 사람은 항상 미적지근하다. 조심성이 많다.  한걸음 한걸음 매우 신중하다. 극단에 빠질까바 염려한다.  그래서 정열적으로 살 수 없다.  그런 삶을 살기위해선 극단적인 지점까지 가서  교훈을 얻어야한다.  극단에는 전체성은 없지만 강열함이 있다.  강열한 삶을 살아보지 않고서는 중용을 선택할 수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 오쇼의 중용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