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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머리 속으로만 구상해왔던 꿈을 꾸는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유명인사들의 인터뷰가 아닌 일상 생활 속의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유와 그 속의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라며 시작해 봅니다 라이언님의 구독자는 어떤 분들이신가요? 이 채널의 목적은, 저희가 보통 20대 때 고민을 많이 하잖아요 . 내가 어떻게 사는 게 좋을까? "어떻게 사는 것이 옳바로 사는 것일까" 라고 고민을 하는데 실제적으로 우리가 보는 미디어나 책에서는 위인들과 성공한 사람들만 굉장히 많이 부각되고, 그들의 삶이 가장 옳은 방식인 것 처럼 보여줘서, 그 것을 따라가려고 만 많이 하거든요.   저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 그런 살 속에서 어떤 행복을 가지고 살고 다양한 모습으로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각자가 자기 개성에 맞는 삶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제 채널이 그런 도움이 된다면 Who are "Capt Lion's" subscribers? The purpose of this channel is that we usually worry a lot when we are in our 20s. How should I live? People wonder, "How to live the right way?" In fact, in the media and books we see, only great men and successful people. stand out a lot, and their lives seem to be the most right way, so people try to follow them a lot. I don't want to show only people who already succeed, but in real world, ...

애플은 혁신이 사라졌는가?

   어제 밤 아이폰12가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애플에 혁신은 없다고 외칩니다. 2005년 스티브잡스의 애플이 아이팟을 출신 한 후 애플 수익의 45%를 아이팟이 차지했습니다. 음악시장을 통째로 바꾸어 놓았죠. 그리고 2007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휴대폰과 통신시장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핸드폰 없는 삶은 이제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정말 혁신을 이루었죠. 그럼 지금은 혁신이 없는 것일까요?    아이폰 이외에 대안은 있나요? 아이폰 이전에 수많은 전화기 회사와 컴퓨터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그들은 아이폰을 뛰어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이폰은 선두를 유지하고 있죠. 훨씬 더 비싼 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여 팔아도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조금씩 조금씩 더 스며들고 있습니다. 2007년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 우리는 아이폰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5년 쯤 지나서 아이폰 4s(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유작)가 출시되고 나서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이 핸드폰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아이폰에 완전히 장악당했습니다.     그럼 아이폰만 있나요? 에어팟도 있습니다. 음악시장을 장악한 에어팟을 시작으로 앱스토어를 만들어 세상의 소프트웨어 시장도 장악했죠. 아마존이 세상의 물건을 다 팔려고 하지만 아직 온라인 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애플은 세상의 소프트웨어 시장의 대부분을 앱스토어로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도 30%나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어폰 악세사리 시장은 예전의 2005년의 아이팟이나 2007년의 아이폰보다 훨신 더 큰 시장입니다. 에어팟의 경우 최소 199불에서 프로의 경우 249불까지 합니다. 매년 아이폰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에어팟도 ...

2020년 8월 1일 토요일 일기. (격리 마지막 날, 주식의 이해)

격리 마지막 날. 주식의 이해  지난 격리 기간 동안 주식에 대해 공부했다. 완전히 이해했다. 주식이 무엇이고 돈을 버는 것은 무엇인지.   돈은 가치의 저장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돈. 즉, 달러나 원화는 저장이 되는 듯 하지만 그 값어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한다. 일시적으로 상승 할 수는 있어도 꾸준히 하락한다. 그럼 그 돈으로 투자를 해야하는 것은 너무나 진리. 돈에 투자하지 말고 가치에 투자하라. 기업의 가치, 그 가치가 성장하는 곳에, 혹은 가치가 계속 지배하는 곳에.  (여기서 부터는 뇌피셜) 지금은 애플: 우리 개개인인 일상의 모든 소통기구, 아마존 : 세상의 시장, 구글: 세상의 모든 정보 & 미디어, 테슬라 : 세상의 에너지. 이 네 곳이 성장할 주식이자 가치 주 인 것 같다. 애플과 아마존은 이미 세상을 지배했고, 구글과 테슬라는 더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네 곳 이외의 주식은 성장 속도와 지배력이 이 네 회사를 따라가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 휴식시간 동안 돈에 대해, 그리고 주식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 주식을 공부하는 것은 오로지 돈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 세상을 이해하는 공부가 지금 참 재미있다.

연인

 

부자가 된 여행자 다니엘

"아저씬 오억개의 별로 뭘 하지?" "오억일백육십이만 이천칠백삼십일이지. 난 꼼꼼하고 정확한 사람이야" "그런데 그 별들을 가지고 아저씨는 뭘 하느냐니까?" "뭘 하느냐고?" "응" "아무것도 안 해, 그냥 갖고 있는 거야" "그런데 아저씨가 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무슨 소용이야?" "이건 부자가 되는데 소용이 있지" "그럼 부자가 된다는 건 무엇에 소용이 있지?" "누가 다른 별을 발견하면 그걸 사는데 소용 되지" "어떻게 별들을 가질 수 있지?" "별들은 누구의 것이지?" "몰라 누구의 것도 아니지" "그래서 내 것이란 말이야, 제일 먼저 그걸 생각했거든" "그러면 되는 거야?" "물론이지, 임자 없는 다이아몬드를 네가 발견하면 그건 네 거야, 임자 없는 섬을 네가 발견하면 그건 네 꺼야, 처음으로 네가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면 그것에 대해 특허를 얻지, 나보다 먼저 그것을 갖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까 말이야" "그럼 그걸 가지고 뭐하지?" "난 그것을 은행에 맡길 수 있지" "무슨 뜻이야?" "그건 작은 종이 에다가 내 별들의 숫자를 적은 후, 그걸 서랍 속에 넣고 열쇠로 잠근다는 뜻이야" "그것 뿐이야?" "그럼 되는 거야."  다니엘을 만난건 12년전 태국의 코창이라는 섬에서 였다. 스쿠터를 하나 빌려 섬 전체를 이곳저곳 구경하고 다니다가 석양 시간이 다가와 도로변에 스쿠터를 주차 해놓고 멀리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내 옆에 누군가가 스쿠터를 주차하더니 같은 하늘을 바라본다. 비슷한또래 동양인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베트남계 미국인이라고...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란

 이 글은 "논란의 근원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한 내 스스로 생각의 과정을 옮긴 것이다.  그럼 논란의 근원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누가 반대하는 것일까? 먼저 공항공사 직원들이 있고, 취준생들이 있으며, 보통의 직장인들이 있다. 먼저 공항공사 직원들의 불안한 심리는 이해가 가는 편이다. 혹시라도 자신들이 받게 될 혜택들이 더 많은 다수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줄어들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노조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도 그런 반대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된다. 이 문제는 정부가 노동조합과 직원들과 잘 이야기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학생들과 취준생들의 반발이 이렇게까지 큰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 보통 직장인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까지 큰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한 원인은?  자신들보다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부러움(?), 시험으로 서열이 나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그리고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한 불만(?) 등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 것이다. 이 문제는 아마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취업까지 매 분기별 이어지는 성적순에 대한 집착, 오로지 시험만이 그 사람의 실력을 평가해오는 이 시대 문화도 한목할 것이다. 특히 학생의 경우 시험의 결과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삶을 평생 보아 왔으니 그 외의 결과는 반칙으로 느껴질 만 했을 것이다. 물론 사회에 나오면 돈이라는 또 다른 평가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사회적 계층을 나누는 것이고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으로 평가해 버린 경우가 많고, 시험이라는 수단만이 이 세상의 계층을 정당화해주는 것이라 믿고 있는 암묵적 합의 같은 게 각각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게 된 현실. 많은 이들이 이 시험사회에 대해 지적을 했고, 나도 굉장히 동의한다.   그러나 나는 또 다른 원인을 찾아보았다. 우리 사회 전체에 뿌리박혀 있...

돈에 대한 개똥철학 2020년 위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유동성 위기, 돈이 돌지 않는다. 기업들은 돈 들어올데가 없다. -> 직원들도 월급이 없다 -> 다들 가난해 진다. 국가에서 돈을 푼다 1. 개인들이 지원받는다  생명연장 - 의식주 산업 유지 - 소비산업 유지 - 월세로 부동산 유지 - 기업들이 돈이 생기기 시작 - 다시 일자리 생김 - 돈이 돌고 - 부동산이 오른다  2. 기업지원 - 기업의 생명연장 - 개인들 월급이 유지 - 없는 사람들은 파산, 지원 못받는 기업도 파산, 소비산업 파산, - 월세 못내는 곳 생김 - 부동산 하락 - 돈생길 곳 없음 - 수출산업이 유지된다면 - 수출기업부터 살아남  3. 소상공인 지원 - 식당, 옷가게 등 유지 - 부동산은 당분간 유지 - 소비가 없음 - 기업 파산 - 결국 소상공인도 망함 - 부동산만 버티다가 결국 다시 망하는 길.  모든 조건을 대입해봐도 쉬운 길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돈이 예전 보다 더 풀렸으니 경제를 살리면서 부동산을 잡는 것도 어려워 보이고. 나라가 망해야 부동산이 망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래도 개인들의 직접 지원이 가장 좋은 방법 같고, 그렇게 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더라도 부동산은 강력하게 규제하고 잡아야 소상공인도 살아날 것 같다. 결국 이 위기를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의 가장큰 이슈는 정부 정책일 수밖에 없다. 강력하게 추친해나가야 한다. 이재명과 김경수의 전국민 수당을 적극 환영한다!! 더 과감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동산 규제좀 확실히 하자. 부동산을 못잡고는 절대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렵다.

조국 검열에 대한 언론의 광기

  암흑이 지배하던 사회에서 정상 국가로 가기 위한 전환   우리나라 언론이 한 개인, 기업, 권력을 무너뜨리는 사건을 우리는 많이 봐왔다. 자신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를 공격해서 무너트린 삼양의 우지 파동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시대 개혁의 최전방에 섰던 많은 이들이 언론의 먹이가 되었다. 최근에는 조국 후보자 이전에 조국 후보자의 스승이었던 안경환 법무부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사법개혁 의지를 한번 무너뜨린 적이 있다. 노무현 정부를 보면 모든 정책을 언론이 탄압해 결국 정권이 흔들리고 무너졌다. 개혁 정권의 핵심에 있던 노무현 대통령은 시골로 내려온 후 아방궁과 논두렁 시계란 타이틀로 살해되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전, 모든 결과는 언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다. 언론이 하는 말을 그래도 믿고 시민들도 함께 하이에나처럼 덤비던 시절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아니길 바라지만 아직도 그런 사회에 살는 것이 답답한 마음이다.   그래도 진실과 통계를 보면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개혁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높고, 여권 유력인사의 지지자가 더 많다. 그 말은 언론의 거짓과 선동에도 많은 사람은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국 후보자가 무너지지 않고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이 전이라면 이미 무너졌을 후보자가 예전과 비교해서 참 잘 싸우고 있다. 무너지지 않으니 기존 기득권은 더 발악하는 것이고, 한 달 동 안 거짓 선동 기사만 70만 개 이상 나왔다고 한다, 그 발악에도 계속 버티는 것이다.   물론 이 상황을 지켜보면서 나는 두렵다.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권력을 향한 투쟁이. 얼마나 큰지 보았고, 아직 그들이 무너지지 않았고, 지금도 시민사회가 조국 후보자 지키기에는 힘이 부족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시민들의 진영. 그리고 기득권 세력들은 언론을 이용한 싸움 이후 무슨 싸움을 걸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다. 지금도 일본...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무엇인가를 하는 것. Doing nothing with doing something

2018년 10월 7일(톤사이 3일차)     방콕으로 오면서 참 게을러졌어. 감기에 걸리기도 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라고 핑계를 댈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운동도 거의 하지 않고 공부도 안 하고 심지어 먹는 것도 거의 없었어. 약간 무력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20일이 막 지났네.     지금 휴가로 톤사이에 와서 3일째 되는 날이야. 방콕을 벗어날 때쯤, 감기가 거의 사라졌어. 톤사이의 힘인가 아니면 의사 말대로 방콕 알레르기였나 모르겠지만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하게 감기 기운은 사라졌어. 하지만 무력감은 비슷해. 다만 식욕이 조금씩 살아났어. 오랜만에 느끼는 식욕이라 조금만 배고파져도 무엇인가를 계속 먹고 있지. 식욕이라는 것이 참 고맙게 느껴져. 왜냐면 이 식욕이 다시 에너지가 되어 나를 활동적으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어서 인 것 같아. 암튼 밥을 먹고 과일도 먹고 간식도 먹고 그냥 뭐든 잘 먹으려고 해.     그런데 다시 생각에 잠겨. 무엇인가를 많이 하는 것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차이가 무엇일까? 여기에서 시간은 더욱 천천히 흘러. 첫날 숙소를 정했고, 둘째날 해변에서 낮잠을 잤고, 그리고 오늘 방갈로에서 나가지 않고 있는 중이야. 그야말로 " 두잉 낫띵"이야.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같은 여행에서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요가하고, 등반하고, 여행지로 이동을 하고, 투어를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등등 분명히 무엇인가를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안 한 것과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면에서는 아무것도 안 한 거니깐.     그런데도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게 있는 거지.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그런 것 같기도 해. 이 글을 읽는 너도 그럴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인지 이 방콕의 삶과 톤사이의 휴가가 그렇게 뿌...

외할아버지의 질문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 질문하곤 했었다. 비행이 적성에 맞냐고? 나는 "잘 맞아요 즐겁게 하고 있어요"라고 항상 대답했고, 외할아버지는 적성에 맞지 않거든 너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100년 가까이 사시는 동안 자신은 하고 싶은 일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이 세상 긴 것 같아도 잠깐의 시간이니 하고 싶은 일 전부 하고, 너의 꿈을 모두 이루라고.. <그림: 외할아버지의 꿈 - 정상인> 

암벽등반과 요가

요즘은 요가에 푹 빠져있다. 동작을 연습하고 호흡을 정리하고 경전을 읽으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한다. 수련 하면서 요가가 무엇인지 질문하면, 그것은 마음을 멈추는 거라고 한다. 몸의 근육을 늘리고 자세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다, 어느새 몸을 바라보며 얻는 잠깐의 무심. 그 짧은 행복감. 그것이 요가라고 하는 것이다.  호흡을 유지하며 바라보다 얻는 그 무심. 거기에서 오는 행복감. 멋진 동작을 만들고 부드러운 호흡을 만드는 욕심에서 수련이 계속 되지만 실제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것은 수련 하며 얻는 무심의 행복감이다. 그것 때문에 요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스리 스와미의 요가 쑤뜨라를 읽다 보면, 요가를 하며 아무리 몸을 이리 꼬고 저리 꼬고 한다 해도 생각이 계속 움직이면 요가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특별한 자세를 취하지도 않고 마음 없이 존재한다면 그것으로 완벽한 요가가 된다고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요가는 오히려 더 어렵다. 가만히 있을 때면 온몸이 간질간질 해지고 모기에 물린 것처럼 다리를 긁거나 불편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일 때가 많다. 그만큼 불편해지고 딴생각이 더 많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 없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완벽한 요가가 된다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요가의 정점이 명상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 명상은 더욱 더 어렵다. 머리 속 이런저런 생각들이 오히려 명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요가는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고 힘을 빼려고 온갖 동작을 만들면서 무심의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20대에 하던 암벽등반은 매 순간 명상의 연속을 경험하게 해 주었다. 바위에 매달려 있을 때,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한동작 한동작 최선을 다해서 움직일 때 세상의 모든 생각은 사라지고 오로지 바위와 나의 동작에만 신경을 썼다. 그 외에 어떤 생각도 들어올 수 없었다. 그 무심의 강렬한 행복감 때문에 암벽등반에 빠져들었다. 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등반인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

비트코인과 블럭체인. - 도박인가 미래기술인가? (2018년 1월 17일)

 비트코인과 블럭체인. - 도박인가 미래기술인가?  정답은 둘 다 맞는다는 거죠.. 아파트가 집이냐 도박이냐를 묻는다면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접근하냐에 달려있듯이요. 도박은 근절해야합니다. 하지만 기술은 발전시켜야지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비트코인 도박하시는 분들은 도박하지 마세요. 투자하시는 분들은 투자하시면 됩니다. 같은 것 같아도 전혀 다릅니다.  이 내용을 다시 한번 자세히 써보려고 합니다. (2018. 1. 17) 어제오늘 비트코인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박정도 났죠. 어떤 코인들을 1/10 정도 가격으로 내려간 것도 있고,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는 코인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1/2 정도 가격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다들 폭락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보면 아직도 10배 이상 올라있습니다. 그럼 이게 폭락일까요? 폭등일까요? 생각하기 달려있습니다. 코인의 가치가 무한정 올라갈 순 없습니다. 어떤 가치에 기반을 두었느냐에 달려있지만 비트코인은 자산이라는 가치에 기초하고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저장하고자 하는 자산가치입니다. 사람들은 부동산에 투자합니다. 그리고 금, 오일, 예술품, 달러, 현금 등에 투자하여 자산을 저장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저장을 하느냐에 따라 코인가격은 형성됩니다.  지금은 등락폭이 커서 얼마의 가치가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비트코인대비 달러와 다른 가치들의 변동성이 너무 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한쪽에서 보면 다른쪽은 변동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마치 지구에서 보면 태양이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요. 사실 은하계에서 보면 태양도 돌고 지구도 돕니다.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다릅니다. 약간 이상한것 같습니다. 몇몇의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일정한 상품을 돈으로 받지 않고 비트코인으로 받습니다. 기준가격이 비트코인입니다. 그럼 그 상품의 가격은 어떻게 되는 ...

비트코인과 명상

비트코인에 대해 2017월 12월 7일 새벽  비트코인이 한 달 간 세배 정도 뛰었다. 그리고 최근 며칠간 최고점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건 해외의 거래소와 차액이 20% 가까이 나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에서의 시세는 떨어질 줄 모르게 오르고 있다. 지금 이 시작 1700만원을 향해가고 있다. 결국, 비트코인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어느 순간 수천만원, 수억원으로 오를 것이다. 2018년의 신흥 부자는 비트코인으로 탄생할 것이다. 나는 이 비트코인이라는 인간의 욕심의 파도에서 파도를 즐기는 프로 서퍼가 되는 것이다. 파도 속에 빠져 챠트를 매일 보며 떨고 있는 미친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현상을 그냥 바라보고 즐기는 사람이 되는 거다. ‘만일’ 중에서 - 루디야드 키플링. - 류시화 옮김 한 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 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2017년 12월 8일 ‘비트코인 전 재산’ 한 번쯤 큰 내기.  난 지금 그것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단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큰 돈, 어쩌면 앞으로도 가져보지 못 할 큰돈을 전부 투자해 큰 내기를 걸었다. 더 큰 비트코인이 될지 혹은 이대로 쓰러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과연 내가 이 비트코인이 없더라도 이처럼 잃은 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고, 다 잃더라도 변함없이 내 가슴과머리가 날 위해 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설령 나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더라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큰 내기 한번쯤은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큰 도전..  하지만 진짜 도전은 큰 부를 얻는 것과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평정심을 ...

생각의 힘

2017년 12월 6일   시인 류시화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 이런 게 있다.   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농촌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    나는 생각의 힘을 믿는다. 아니 믿음의 힘을 믿는다. 이 종교적이며 미신적인 생각은 삶을 살아오면서 경험을 통해 점점 더 확고해졌다. 조종사가 되기로 결심한 날, 나는 이미 조종사가 될 것을 믿었고 멋진 조종사가 되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준비해 나아갔다. 언제가 될지는 몰랐지만, 반드시 될 것을 알았기에 서두르지 않고, 과정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지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었다. 어쩌면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조급함과 걱정을 덜 수 있어 각각의 과정에 더 열심히 했을 수도 있다.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지금까지 과정을 잘 수료해 온 것일 수도 있다.      20대에 나의 목표는 예술가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도 포기했고, 악기 하나 다룰 줄 몰랐다.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 보았고 여러 악기를 연습해 보기도 했지만 나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런데 어느 날 여행을 했고, 회사에 다니다 문뜩, 여행기를 썼다. 언제나 맞춤법이 틀리는 사람이었고,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었는데, 친구들에게 내가 경험했던 좋은 일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여행작가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꿈꾼다. 진정한 예술가를. 그리고 지금 꿈과 목표가 있다. 뮤지션, 화가, 작가가 될 수도 있지만 나는 내 인생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싶다고, 수많은 화가와, 음악가 그리고 작가가 있다. 그리고 많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삶을 멋진 예술처럼 살았다. 이들을 부르는 장르는 없지만, 나는 그들을 인생예술가라고 부른다...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가야 할 것

 인도의 명상가 오쇼는 세상은 기차역 대합실과 같다고 했다. 대합실을 집이 아니기에 영원히 머무를 수 없다고. 대합실의 의자, 그림 등 대합실의 물건 어느 것도 그대의 소유가 아니다고. 물론 이용은 할 수 있고, 그림을 보거나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다 그러나 그대의 것은 아니다... 몇 초, 몇 분, 몇 시간, 며칠이 아닌 수십 년을 지내야 하는 대합실이며.. 7시간을 있건, 70년을 있건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시인이자 인도여행자 류시화는 지구별 여행자라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우리는 누구나 여행자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여행을 온 것이다. 더 배우고, 더 경험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 . 이 여행을 마치고 떠나갈 때. 나는 신 앞에 서서 이것 하나만은 말할 수 있다. 나는 여행자라는 사실을 잊이 않았노라고, 그래서 늘 길 위에 서 있고자 노력했노라고, 내 배움은 학교가 아니라 길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오쇼의 말처럼, 대합실을 떠날때 우리는 대합실의 물건은 가지고 갈 수 없다. 진짜 내 것만을 가지고 떠나야 한다. 세상을 떠날때 우리는 세상의 물건들을 가져갈 수 없다. 진짜 내것만을 가지고 갈 수 있다. 그럼 진짜 내것은 무엇일까? 그 대답을 류시화가 해주지 않았나 싶다. 여행에서의 경험. 우리는 인생이라는 기차역을 떠날때 이 세상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떠날 수 있다. 그게 진짜 내것이다. 진정한 나의 소유물. 나머지는 전부 대합실의 물건일 뿐이다.   #오쇼 #류시화 #지구별여행자 #인생 #대합실 #70년

생각의 속도와 경험의 나이

  시간에   대한   잡념   빛의   속도와   가까워지면   시간의   왜곡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  나에게는   일   년이   다른   이들에게는  10 년이   되고  100 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다시   원래의   공간에서   만난다면   시간의   계산을  1 년이   지났다고   해야   하나  10 년이   지났다고   해야   하는가 ?   아인슈타인은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다고   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절대적이다 .  우주여행 ,  빛의   여행을   하고   돌아왔어도   서로   만나는   순간에서   같은   시간의   공간에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그의   말도   맞다 .  한   명은  1 년동안  10 년의   경험을   하였고   다른   한   명은  10 년이   지나서  10 년의   경험을   한   것이다 .    또한 ,  각각의   모든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  생각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

조금함과 삶의 낭비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단 한시간이라도 온전히 자유롭게, 잡념없이, 충분히 편안하게 있었던 적이 단 한시간이라도 있었나? 단 한시간의 그 순간에 기쁨을 맛보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단 한시간조차 놓쳤다면, 그래서 당신이 인생은 짧고, 나이는 들어가고, 그래서 삶은 더이상 남지 않은 채, 죽음이 다가오는 것 같다는 이유로 서두르고 있다면, 결국 당신의 삶은 그 죽음으로 완전히 사라져 만족이 없는 텅 빈 상태가 될 것이다. 조급함은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당신의 조급함음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조금함은 더욱 당신을 서두르게 하고, 긴장하게 하고, 자유를 잃은채 삶의 그림자만 쫓아가게 할 뿐이다. 결국 삶의 그림자를 쫓아 갈수록, 당신의 삶은 더욱 낭비될 것이다.  - The secret book by Osho을 읽다가 그가 이야기 했던 것을 생각나는 대로 것을 끄적이며..  그런데 난 그 즐거웠던 한시간을 잊지 못해.. 다시 조급해 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하다..

사랑의 관계

  사랑의 관계 정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인지 고민해 봤어요 사랑이라 정의되는 여러 가지 모습들과 생각들을 정리해봐요 사랑하는 사람이란 보고 싶은 사람, 섹스하고 싶은 사람, 어떤 가치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 배울 게 많은 사람, 존경하는 사람, 아껴주고 싶은 사람, 이 중에 어떤 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일까요?  섹스는 너무 허무한 거죠. 그 자체의 행위는 어쩌면 상대방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의 행위에 가까운 것 같아요. 결코 대상이 될 수 없고 오래가지도 못하죠. 인간이라 피할 수는 없는, 동물적 본능 같은 거라,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어떤 가치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 지금 나의 삶의 방식, 이루고 싶은 목표, 지향점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어요. 혼자 이뤄나가는 게 아니고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거죠. 그 가치가 같은 방향이고, 함께 걸어갈 때가 있고, 또 그 가치가 달라지기도 해요. 같은 꿈을 꾸는 거죠.  친구들과 동료, 전쟁에서 전우 같은..  배울점이 있는 사람 그 사람과 가까이하며, 그 사람의 능력을 배우고 싶어요. 좋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죠. 언젠가 스승을 넘어 청출어람의 제자가 되는 관계에요. 존경하는 사람. 능력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배울점이 많아서도 아니에요.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중복되는게 많지만 그 사람이 걸어온 길, 삶을 대하는 태도 등에서 무한한 존경심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붓다, 김구, 스티브잡스, 노무현 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역사속 인물들이거나 멀리서 보이는 인물들이에요. 아껴주고 싶은 사람. 부모님이 자식에게 주는 사랑 같은 것 일거에요. 마냥 아껴주고 보살펴 주고 싶은 사랑이죠. 어떠한 조건도 없이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랑이죠. 오랜 시간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사랑해왔던 사람들.. 위에 열거했던 모든 사랑과 관련된 정의에서 어쩌면 가장 위대한 관계, 완성된 ...

바다와 오징어잡이 배

<조종석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고기잡이 배를 바라보며>   강릉 앞 바다를 지나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동해바다를 가득 메운 오징어 잡이 배들을 바라다 본다. 38선 아래부터 일본으로 연결되는 바다 앞까지 늘어서 있는 수많은 배들  이 바다와 배들을 보며 인간의 잔인함을 본다. 돈을 위해서, 혹은 바다전체의 생명을.. 우리의 먹거리로 만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장례식에 대해서

몇 년 전 외할머니 돌아가실 때 , 누군가가 물었다 . ' 괜찮냐고'   그래서 대답했었다.   “재미있다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참 슬픈 일이었지만 , 많은 친척분과 지인분이  많이 참석해서 함께 위로해주시고 ,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어 .  한편으로는 이 장례식이 매울 즐겁게 느껴졌었다 .  그래서 솔직하게 내 마음을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 많이 의아해하던 지인의 표정이 생각난다 .   그러다  갑자기 문뜩 엄마가 돌아가신다면 난 그 슬픔을 어떤 장례식으로 승화시킬 것인가 ?  엄마가 못 다 이룬 아름다운 전시회를 열어주면 좋을까 ?  미완성의 그림들과 엄마가 젊었을 때 썼던 글과 시  이것들을 아름답게 보여줄 수 있는 전시회를 열어서 어머니 친구분이 함께 ,  고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언제 어떻게 죽음이 다가올지 모르는데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싶다.  아니 어쩌면 살아계실 때 꼭 이런 전시회를 열어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나의 장례식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  내가 살아온 행적 , 내가 좋아했던 것들  내가 남기고자 했던 유산들을 지인들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그것이 무엇이 될지는 앞으로 살면서 잘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  의미 있는 삶은 결국 의미 있는 죽음으로 완성되는 것 이니깐.  멋지게 살기 위해서,   그리고 멋지게 죽기 위해서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