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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보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19년 8월 테슬라는 보험업에 진출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만, 그 것도 캘리포니아 주에 한해서 만 시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미국을 비롯해 유럽으로 중국으로 그리고 전 세계를 상대로 점점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아래 글을 테슬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보험 사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부터  Tesla 보험 을 출시합니다. Tesla 오너를 위해 경쟁력 있게 설계된 보험으로, 경우에 따라 20%에서 최대 30%까지 낮아진 보험료를 제공합니다. Tesla 보험은 캘리포니아 고객에게 종합 보험과 보험금 청구 관리를 제공하며, 향후 미국 다른 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Tesla가 자사 차량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Tesla 보험은 차량의 첨단 기술, 안전, 서비스 가용성을 활용해 보다 낮은 보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esla의 모든 새 차량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액티프 세이프티(active safety)기능과 첨단 운전자 지원(advanced driver assistance feature)기능이 보험료 책정에 이점으로 반영됩니다. 캘리포니아의 Tesla 오너들은  tesla.com/insurance 에서 1분 남짓의 짧은 시간 안에 차량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신규 차량 주문의 경우, 고객 차량의 VIN 번호가  Tesla Account 에 부여되면 보험 견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Tesla 보험은 편리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예상외의 추가 수수료나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고객은 언제든 Tesla 보험을 해약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가 밝혔듯이 약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일단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가격을 낮출 수 있었는지 @wintonARK 님의 트윗을 통해 (ARK 투자회사의 분석입니다) 이해해 보자면, 기존 회사에서 발생하는 중개료를 제거하고, 테슬라 차량과 수리에 대해 더 많이 이해...

테슬라의 후속 마스터플랜 (2016년 작성)

 2016년 7월에 일론머스크가 작성한 마스터 플랜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5년 전 일론이 생각한 계획한 실행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 하나씩 확인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말 테슬라는 일론의 비전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한번 여러분들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10년 전, 제가 처음으로 작성한 마스터 플랜이 이제 완성을 앞두고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크게 복잡하지 않은 마스터 플랜은 기본적으로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값이 비싸더라도 소량의 자동차만 생산한다. 2. 이 돈을 사용하여 조금 더 저렴한 자동차를 조금 더 생산한다. 3. 이 돈을 사용해서 알맞은 가격의 자동차를 대량 생산한다. 그리고... 4. 태양광 에너지를 제공한다. 지금 막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이 문구는 저희 웹 사이트에 지난 10년동안 계속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1번부터 시작해야만 했던 이유는 당시 제가 PayPal에서 벌어 모든 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성공 확률이 굉장히 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제가 가진 돈만을 사용해서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창업을 하여 성공한 케이스는 매우 적습니다. 2016년 현재, 파산 하지 않은 미국 자동차 회사는 Ford와 Tesla, 단 두 곳 뿐입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사업에 뛰어드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특히 그 사업이 전기 자동차에 관한 것이라면 그 어리석음은 가중됩니다.  또한, 소량의 자동차를 생산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제조를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하는 일이 있더라도 더욱 작고 단순한 공장을 필요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규모의 경제가 없다면, 세단이든 스포츠카든, 자동차 크기에 상관없이 우리가 만드는 모든 자동차의 값은 굉장히 비쌀 것입니다. 스포츠카를 구입하기 위해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자 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 수 있지만, 아무리 멋져 보여도...

2020년 10월 22일 Earning call & Autopilot

  오늘 새벽 테슬라의 어닝콜이 있었다. 어닝콜 이후 주가는 3.23% 상승하여 436.64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좋네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FSD(Full-Self Driving) Beta 버젼에 관하여 영상들이 몇개 올라오기 시작했고 일론도 응답했습니다. 이번 FSD BETA 버젼 출시가 다시 한번 주가의 모멘텀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차 역사에 기록될 날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론은 트윗으로 당장 다음 주 월요일 부터 FSD 가격을 2000불 올린다고 합니다. 오토파일럿이 점점 완벽해 질 수록 가격을 올라갈 것이고 어느 시점이 지나면 한번에 구입하는 것이 아닌, 월간 구독처럼 일정한 기간 돈을 내고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러면 테슬라의 수익 구조는 점점 자동차 회사에서 테크기업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많이 판다고 해서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고 수익율이 거의 100%에 가깝게 갈 수 있는 구조이기 떄문에 엄청난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되죠. 암튼 지금의 시점에서 차량당 소프트웨어로 2000불을 더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모델 S의 가격을 69,420 달러로 약 5000불 가까이 낮추었지만, 소프트웨어 인상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게 된 점도 주주로서 반가운 일입니다. 또한 차량 구입을 하는 입장에서도 FSD 없이 저렴하게 차를 구입할 수도 있으니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서로 윈윈이 되네요.  지금은 암튼 베타버젼입니다. 컨퍼런스 콜에서 연말 쯤 풀 릴리즈도 가능하게 될거라고 했는데, 그의 연장 선에서, 테스트와 규제들이 승인이 필요할 것이고, 이 것은 왼쪽 도로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교통 표지판, 법규, 언어를 모두 포함하기에, 인간 보다 너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언기 위한 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일론의 트윗입니다. 나름 해석을 해보자면 인간보다 너 높은 수준이 되...

테슬라 오토파일럿 업데이트! & 신용등급 상승

일론은 트윗으로 다음주 화요일(10월20일)에 FSD 베타 버젼을 출시한다고 발혔습니다. 처음에는 제한된 몇몇의 사람들, 전문적이고 조심스러운 운전자에게만 출시한다고 하네요.     이틀 전 구글의 웨이모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출시하였습니다. 애리조나주의 일정 구역에서 일정한 날씨 등 여러조건 안에서만 실시하는 것인데. 테슬라의 방식은 처음가보는 길도 갈 수 있는 인간의 인지능력과 비슷한 방식으로 학습하여 운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동영상을 링크로 걸어 두겠습니다.  아크인베트스(ARK Inves)t의 타샤키니(Tasha Keenry)의 트윗을 참고하면, 구글 웨이모(Waymo)는 상업 로봇택시를 출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하였고, 이 방식은 완전히 운전자 없는 상태에서 매우 높은 신용을 가져야 한다고 했네요. 그리고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2020년을 약속하고 시도하였지만 아무도 이루지 못했고, 가까이 가지도 못했으며, 웨이모는 약속을 미루긴 했지만, 작년에 이루어 졌어야 함,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일론도 답장을 보냈습니다. 즉, 웨이모 인상적이지만, 제한된 상황에서 하는것이고,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가능한 자율주행을 출시할꺼야라고 했죠. 4일 전입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고쳐졌고, 오래 안 기다려도 될거라고 했습니다. 그 전날에는 오토파일럿은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실제상황은 녹록치 않다고 트윗했었죠.  총평 :   완전자율주행으로 가는 기반을 출시. 다만 실제 생활에서의 모든 변수를 아직은 다 커버할 수는 없기에 베타버젼을 먼저 출시하는 것이고, 이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사용자는 인간 만큼의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운전데이터가 모이고, DOJO 시스템과 결합되고 나면, 진정한 자율주행이 시작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

테슬라 4680 배터리 베를린 공장에서 생산 시작!

  오늘 새벽 일론의 트윗에 저는 너무나 흥분되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일론이, 베를린에서 4680 배터리가 캐스팅 공법의 자동차 제작과 함께 사용 될 것이고, 프레몬트 공장과 상하이 공장은 2년 후, 새 공법이 증명된 후 전환될 것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내용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WholeMarsCatalog 라는 분이 계속해서 일론에게 질문을 합니다. 한번 만 물어 본 것이 아니고 집요하게 일론을 언급하며 질문을 했는데요. 과연 4680 배터리를 내년에 완공될 베를린 공장에서 제작이 되어 적용이 되느냐 아니냐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물론 4680 배터리는 만들겠지만 처음에는 그 양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전에 만들던 2170 배터리를 초기에 사용하다가, 점점 4680 배터리의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적용될 것으로 보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지난 배터리데이에서 일론은 배터리의 개발은 쉽지만 충분한 양을 만들어 내는 제작은 그 보다 100배, 1000배 어렵다고 말을 했고, 2021년 10GWH, 2022년이 되어야 100GWH가 생산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렇기에 2021년, 2022년까지는 모델S, X, 그리고 사이버트럭의 고급형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 정도의 수요라고 본 것인데 당장 내년, 모든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베를린 생산 분 부터 입니다. 그런데 4680 배터리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에 쓴 " 배터리데이 총평 & 기대 "와 "샌디 먼로의 배터리데이의 의미" 를 보시면 왜 제가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이해 되실 겁니다. 배터리 가격을 반으로 줄일 수 있고, 파워와 주행거리를 PLADE MODEL S에서 와 같이 한번 충전시 약 900km, 제로100, 2초 이내를 달성하게 됩니다. 거기에 안전성은 추가로 얻는 덤이 되죠.    저도 일론의 오늘 트윗 전에, 4680 배터리의 적용을 나름대로 추측해 보았는데요. @s...

스타링크 인터넷 Beta 서비스 조만간 실시.

  약 한시간 전 스타링크 로켓이 다시 한번 발사되었습니다.  스타링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면 됩니다.  현재 Falcon 9 로켓을 사용하고 있으며 60개의 인공위성을 실어 저고도에서 60개의 인공위성을 분리 시켜 통신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달에 4번 씩 쏘아 올리는 것을 현재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으나 최근 날씨와 자잘한 문제로 인해 9월 말부터 3번의 딜레이가 있었습니다. 암튼 그런 와중에 다시 한번 시도하여 오늘 위성은 띄웠습니다. 오늘 아침 발사 실패 이후 하루 만에 다시 재정비 하여 발사한 것이죠. 정말 빠르게 준비해서 로켓을 발사합니다. 예전 나로호 때 생각해보면 로켓 한번 발사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실패한 후 또 일 년을 기다렸던 것 같은데 하루 만에 준비해서 발사를 하네요.  이번 발사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트윗을 일론이 답했는데요 하나 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Falcon 9의 발사는 43번째 발사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나 되었나 봅니다.  이번 위성들이 자리를 잡으면, 미국 북부 지역과 캐나다 남부(hopely)에서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규제가 풀리면 조만간 실시 될 거라네요.  예전 글을 보시면 현재 미국 북부 지역에서 테스트한 속도가 나와있는데 LTE 정도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또한, 얼마 전 미국 동부지역의 산불로 인해 인터넷과 통신망이 마비된 지역에 스페이스X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했었죠. 멀게 만 느껴졌던 스페이스X의 인터넷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우리 곁에 가까이 와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Falcon 9은 다음 발사를 준비하기 위해 약 1 - 2 주의 턴어라운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스타십 수퍼 헤비의 경우는 한 시간 이내로 재발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수퍼헤비...

테슬라 배터리데이의 의미

   영어로 나오지만 컴퓨터를 사용해서 크롬으로 유튜브로 튼다면. 자동번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정확하게 번역되어 나오니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제주도 여행 중 입니다. 지난 한주 동안 블로그 업데이트 하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다음주 중반이 지나면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점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테슬라 주식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없는 돈을 최대한 짜내 조금 더 주식을 매수 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것에 배팅했죠. 주식의 방향은 예측 할 수 없지만 이번 배터리데이 이후 저는 더욱 긍정적으로 봅니다. 특히 주식 가격이 내려간 것에 더 매력을 느꼈거든요.

배터리데이 총평 & 기대

 배터리데이 행사가 지나갔습니다. 예상한 내용과 실제 발표내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시장의 반응은 기대치 이하였다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만에 약 10프로 정도 하락했습니다. 전날 499불까지 올랐다가, 395.08불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배터리데이에서 기대했던 내용은 무엇인가요? 1. 효율적이고, 저렴한 배터리 (개발)  - 1) 나노와이어 배터리  - 2) 건식배터리  - 3) 코발트프리 배터리  - 4)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성 증가  - 5) 배터리크기 향상을 통한 2. 신공법 배터리 공장 증설. 3. 새로운 차량 출시. 4. One more Thing.  시장은 대략 이 정도의 기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기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배터리데이 & Other events  그럼 이번 배터리데이에선 무엇이 발표되었을까요?   1. 효율적이고, 저렴한 배터리 개발 완료.   위의 다섯가지 예시 중 어떤 것이 나올지 몰랐지만,  테슬라 연구진들은 건식배터리, 텝리스 배터리, 대형사이즈 배터리를 모두 적용한 5배의 에너지, 6배의 힘을 가진 새로운 배터리를 발표합니다. 다만 16%의 거리 증가를 발표한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2. 신공법 배터리 공장 증설.   배터리 가격을 2023년 (100불) 2025년 (60불)로 목표를 세우고 이룰 수 있다고 발표한 것은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제가 볼 땐, 발표 형식에서 투자자들이 오해를 하지 않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실제로 일론이 우리 100불 가격의 배터리를 개발했다 그리고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완료되는 시점이 되면 23년 쯤 될 것이다. 이렇게 했다면 어떻게 반응이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2023년이면 지금 공장을 짓고 효율화 과정을 거쳐야 나오는 시점입니...

뉴럴링크 시연회에 나타난 짐켈러.

 아직 주목 받고 있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짐 켈러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은 이 작은 사건에도 주목하고 있네요. 사건은 지난 8월 29일 뉴럴링크 시연장에 짐 켈러가 나타난 것입니다..  짐 켈러가 누구이길래 이게 중요할까요? 그는 마이크로프로세서(Microprocessor) 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로 AMD 라이젠을 만들어 낸 후, 외계인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 초반 AMD의 수석엔지니어로, 애슬론 시리즈를 개발하여, 인텔 기반 CPU의 시장에서 AMD와 인텔, 두 회사의 경쟁구도로 만들어 버림. 실제로는 인텔을 완전히 발라버렸다고 함.  그 후 애플로 이직, 삼성전자의 칩을 사용하던 애플이 A4, A5 칩을 개발해 아이폰 4, 4s를 만들어 전세계에 가장 많이 팔린 핸드폰을 만듬. 이때부터 본격적인 애플의 세계가 됨.  다시 AMD도 이직 하며, CPU를 처음부터 다시설계 '라이젠'이라는 아키텍쳐를 완성시키고 떠남. 인텔의 시대가 가고, AMD의 시대가 열림.   테슬라 모터스 : 테슬라는 엔비디아 자율주행 칩을 받아 사용했었는데, 짐 켈러 합류 이후 자율주행칩을 설계, 독자적인 칩을 완성하여 엔비디아에서 독립, 로얄티를 안 줘도 되고, 성능도 10배 향상되었다고 함. 이때 부터 FSD기능 부분적 활성화.  테슬라를 떠난 후 인텔에 2018년 4월에 입사 하였으나 최근 6월에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였다고 함. 그리고, 얼마 전 8월에 뉴럴링크 시연회에 나타난 것임. 참고 1 :  나무위키: 짐캘러 참고 2:  짐 켈러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2017년 2월 5일 CPU 게시판 참고 3:  테슬라와 페이스북의 엔비디아 벗어나기 참고 4:  AMD 라이젠을 만들어낸 외계인 짐 켈러 'Jim Keller'  뉴럴링크와 짐 켈러가 어떤 계약을 했다는 소식도 없고, 테슬...

테슬라의 세심한 기능들 - 센트리모드

  지난 주말 미국 텍사스 주에서 테슬라 모델3에 도둑이 침입했습니다. 창문을 부수고 차 안에 있던 가방과 지갑을 훔쳐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자주 발생하나 봅니다. 올해에만 벌써 40번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필 자동차가 테슬라 자동차였습니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사람들이 자동차에 다가가면 8개의 카메라가 기록을 하는 센트리모드가 있습니다. 도둑이 침범했다가는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죠. 혹은 누군가가 차를 긁고 간다거나 하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센트리 모드로 도둑 잡은 현장  그리고 얼마 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엄청난 화재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데 이 화재 때문에 미국 서부는 미세먼지로 인해 숨쉬기 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올 초에는 호주에서도 큰 화재가 있었고, 우리나라도 화재 때문은 아니지만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좀 괜찮은가 싶지만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미세먼지에 활약하는 테슬라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헤파필터입니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비행기에서 사용하는 헤파필터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를 전부 차단하고, 심지어 화생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드는 Bioweapon Defence Mode라고 합니다.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지금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회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얼마 전에 뉴스로 뜬, 새로 생산되는 모델3에 듀얼글라스가 장착되어 고속에서의 소음을 엄청나게 줄인다고 합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가장 큰 소음은 바퀴에서 올라오는 마찰력과 바람이 자동차 유리를 지나가는 공기 마찰력입니다. 그 중 유리의 소음을 막겠다는 것인데 엄청나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여기 글에서 설명  기가 베를린은 언제 지어질까? )  센트리모드, 헤파필터, 듀얼글라스 이 모든 기능은 사...

9월 22일 배터리데이 그리고 나노와이어 총정리! + 뇌피셜

베터리데이 그리고 나노와이어 + 뇌피셜 나노와이어에 대한 갑작스러운 관심은 "테슬라 주주총회와 배터리데이의 안내 홈페이지"의 사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도데체 이 바탕화면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상상하면서 사람들은 나노배터리를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나노 배터리는 무엇일까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배터리데이와 나노 와이어에 대한 다양한 뉴스가 있습니다. ( 참고 1.  배터리데이에 선보일 기술은 나노와이어 )  저는 배터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배터리가 될 것은 분명하고 엄청난 에너지 효율이 있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과연 그런 기술이 실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생산할 수 있는 것 인가에 대한 문제는 또 다른 영역이겠죠. 암튼, 테슬라가 이 기술을 양산 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도약이 될 것입니다. 발표만 하더라도 생산은 몇 년 후가 되더라도 게임 체인져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대를 하기 시작하고 주가도 오르고, 사람들이 나노 배터리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었고 일론에게 질문도 했습니다. <실리론 배터리 사진 - 홈페이지의 사진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인터넷에 엠프리우스라는 회사가 언급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의 실리콘 나노와이어 배터리를 연구하는 회사인데, 2017년 당시에는 서니베일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2018년 부터 테슬라 로드러너 프로젝트 건물 옆으로 이사 한 것으로 나왔다는 겁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더욱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일론이 올린 사진과 실리콘나노와이어의 사진이 굉장히 비슷했고, 엠프리우스가 로드러너 프로젝트 옆 건물에 있다는 사실이, 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 같았죠. 그렇게 사람들이 엠프리우스와 테슬라의 관계가 확실하다고 느낄 때, 일론이 대답합니다.   엠프리우스와 테슬라는 아무관계가 아니다 "Nothing ** 이라도 대답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일론의 테슬라 워치 출시 반대?

어제 저녁 CleanTechnica에서 테슬라의 스마트워치에 대해 뉴스를 냈습니다. Huami 의 CEO, Huang Wang이 중국 웨이보를 통해 9월 15일에 테슬라 관련 시계를 출시한다고 보도 했는데 CleanTechnica에서 뉴스를 다시 보도 한 것입니다. 이 뉴스 때문에 Huami는 어젯밤 주식시장에서  약 10프로 가까이 상승을 했었습니다.   그런 보도가 있고 나서 일론은 CleanTechnica의 트윗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확실히 아니다, 스마트워치와 핸드폰은 옛날기술이고, 뉴럴링크가 미래이다." '스마트 워치를 안 만들 것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의 스마트워치를 궁굼해 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어떻게 나올까? 엄청난 배터리를 자랑하려나? 핸드폰으로 자동차를 소환하고, 움직이면서 다양한 기능이 들어간다면 애플워치에서 넘어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죠. 물론 저는 아직 자동차도 없습니다. 그래도 미래에 차를 살 때, 테슬라 차량와 스마트 워치를 같이 쓸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일론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진짜 스마트 워치는 옛날 기술이라서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애플에서 오늘 아이폰과 스마트 워치가 출시됩니다. 애플의 가장 큰 행사죠. 배터리데이도 다음주 화요일에 있습니다. 테슬라의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일론은 배터리데이 행사를 애플보다 훨씬 크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애플의 행사보다 우리 행사가 더 대단하니 우리를 지켜보라는 CEO의 홍보성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냥 허언을 아닐겁니다. 당장 우리 배터리데이를 홍보하는 것이지만 일론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럴링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인간의 감정과 신체 데이터를 수집하며 인터넷과 우리뇌를 직접 소통해 세상의 정보를 인간과 연결 시키겠다고 생각하는 일론으로서는 핸드폰과 스마트워치는 과거의 물건인 것이죠. 정말 그의 ...

테슬라 S&P 500 진입실패가 머스크의 스톡옵션 때문??

 테슬라 S&P500 진입실패가 머스크의 스톡옵션이 원인 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2018년 일론은 월급을 받지 않고 무보수로 일하는 대신 테슬라의 주식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운영실적에 따라 스톡옵션을 받기로 합의 합니다. 그런데 그냥 올라가는 것이 아닌 주식가치와 실적 모두 두배 이상 올라야지만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죠. 그리고 5년 동안 팔지 도 못합니다. 이때 월가에선 일론머스크가 받은 조건이 일론에게 바보 같은 결정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지만, 일론은 테슬라의 가치를 최소 두배 이상으로 본 것이고 거기에 배팅을 한 것입니다.  그럼 스톡옵션에 대해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아래의 사진을 보셔도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링크를 열어 들어가면 문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Tesla CEO performance Awards  다시 한번 간단히 설명을 하면, 주식가치가 50B에서 100B 150B 200B 이렇게 올라갈 때, 그리고 거기에 따른 운영실적이 따라와 줄 때, 총 12번의 목표에 따라, 일론은 스톡옵션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그 것도 5년이 지난 후에나 팔 수 있죠. 일론의 옵션 실행가격은 350.02 불입니다. 350불 이하의 가격으로 2019년까지 유지했으니 원한다면 주식을 그냥 구입해도 되었을 것이지만, 일론은 주주와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조건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의 말에 따르면 이 옵션을 모두 실행 하더라도 주식을 매도할 생각은 없다고 했으니, "주식을 파는 일은 모든 이들이 주식을 매도 한 후 자신이 마지막으로 팔겠다- 초기 인터뷰", 주식 매도는 당분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얼마나 많은 옵션이 실행되었는지는 중요합니다. 2020년 6월 30일 기준 첫번째 목표가 달성되었고 (시총 100B) 7월 24일 두번째 목표(시총 150B)가 달성되었습니다 이렇게 2분기 기준으로 2개의 목표가 완성되었고 3분기에 또 한번의 목표가 ...

기가 베를린은 언제 쯤 지어질까?

 기가 베를린을 작년 11월 13일 발표 했습니다.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죠. 오 새로운 테슬라 공장이 유럽에 생기는 군. 이제 발표했으니 몇 년 걸리겠지 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공장 증설을 발표하고, 공장을 짓고,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고 생산을 시작하고 공급이 되려면 아직 먼 미래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보통 그렇습니다. 당연한 반응이죠. 그런데 중국에 공장이 발표한지 일 년 만에 생산이 되고 사람들에게 판매되는 것을 보면서 '아 여기도 빨라지겠구나' 라고 믿는 사람과 '유럽은 중국과는 다른 과정을 가지지'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럼 얼마나 진행되었을까요? 이 아래 사진은 올 초 2월 23일 사진입니다. 벌목이 거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제 땅도 다지고 공장을 지으면 되겠죠?  어제 저녁 드론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공사가 한창이죠. 이 링크는  2020년 9월 12일 동영상 입니다. 한번 보시죠.  유튜브를 검색하면 매일 매일 사람들이 찍은 동영상이 올라옵니다. 베를린, 상하이, 프레몬트, 텍사스 전부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빨리 건설되는지 어떤 건물이 올라오는 지, 땅은 잘 다져지는지요..   테슬라 기가베를린의 빠른 공정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2021년 1분기 시험생산, 2분기 고객 인도로 보고 있습니다. '너무 빠른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영상을 보니 그 보다 더 당겨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 공장에서는 지금 생산되는 모델 Y가 아닌 훨씬 혁신적인 공정이 들어간 완전히 새로운 모델 Y가 될 것이라고 일론은 독일 방문 때 밝혔는데,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면서 매우 빠른 공장을 짓는다는 것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옵션이 테슬라 모델Y에 더 들어갈지 궁금해 집니다.  어제(2020년 9월 11일)자 중국 뉴스를 바탕으로 예측을 해보자면 이번 분기 생산부터 모델 Y에는 아래...

일론과 트위터. (2019년 4월 19일)

2019년 4월 19일. 일론이 올린 트윗이다. 일론은 참 트윗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의 회사도 홍보하고 주주들과도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되기도 했지만, 수많은 고초를 격기도 했다. 2018년 트윗으로 테슬라 이사회 의장에서도 물러났며 버금도 200억 받은 것(2018년 , $420불에 주식을 사서, 개인회사로 바꿀 것이라는 트윗)과 만우절에 테슬라 파산선언을 한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 만우절 날 올린 파산 트윗은 진심이 아니었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감에서 나온 트윗이라고 생각되고 앞으로 파산할 일 없을 것이라는 암시, 혹은 다음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부터 나온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전부터 테슬라는 파산할 것이라는 루머가 항상 있었고 공매도들의 주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모델S 생산 이전에 파산 가까이 갔었다고 하기도 했다. 다행이 엄청나게 많은 예약금으로 파산은 면할 수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공매도와의 싸움은 계속 되었다. 일론은 이에 대해 만우절의 위크로 테슬라의 건재함을 알린 것 같다. 하지만 이 트윗은 각종 언론의 먹이감이 되었고 나도 테슬라 뉴스를 매일 확인 하지 않을 때라 언론의 집중 포화를 보고 무슨 일인가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언론에서는 테슬라 파산할 것이라고 일론의 선포, 뭐 이런식의 뉴스로 가득했었다.   그리고 그런 언론에 시달릴 때, 주가도 많이 떨어졌거나 안 오를 때 같다. 아마 300불 근처였었던 듯. 420불에 주식을 환수해서 개인회사로 바꿀 것이라는 트윗. 진심이 였을 거라 생각되는데 소문에 의하면 중동의 석유자금에 인수될 것이라고 했다. 아마 소프트뱅크의 손회장이 이끄는 펀드가 인수하려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외에도 태국동굴 구조대장과 욕설하며 싸운 것,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서스름 없이 욕하는 것, 아무말 대잔치 뿐 아니라 의미를 모호하게 하여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암시...

다가오는 배터리데이 9월 22일 & Other Upcoming Events.!!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요즘 IT업계 최대 관심사 입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먼저 다가오는 테슬라의 이벤트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자세하게 구글 스프테드시트로 정리된 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테슬라 upcoming event by Teslike 2020년 이벤트 1. FSD 보유 차량 100만 대 돌파. (2020년 9월 Completed) 2. 프레몬트 공장에서 부품 간소화 70개의 부품을 1개로 만들 수 있는 뉴캐스팅 머신 사용 시작. (2020년 9월 Completed) 참조 : 테슬라의 공장 자동화 3. 솔라루프 유럽진출 ( 2020년 9월 11일 발표_Completed) 4. 배터리데이 (2020년 9월 22일) 3. 모델 Y RWD 생산 &  7열 시트 버젼 출시  (2020년 10월 예상) 4. 모델 S/X refresh 버젼 & S/X Plaid 발표 (2020년 10월 예상) 5. FSD update " Auto Lane Change on City" (2020년 10월 예상) 6. 테슬라 보험, 유럽 & 중국 진출 (2020년 11월 예상) 7. S&P 500 편입 (2020년 11월 예상) 8. 테슬라 차량공유서비스 시작(2020년 12월 예상) 9. FSD 구독 서비스 시작 (2020년 12월 예상)  2021년 예상 1. 모델 2 차이나 버젼 발표 2. 세미트럭 생산  3. 사이버트럭 생산 (2021년 10월 예상-> 5월 생산) 4. 테슬라 밴 발표 5. 보링컴퍼니 루프용 차량 생산 @Troy 님이 올려주신 Upcoming Event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뉴스 만 찾아보아도 여기에 올라온 것 외에 배터리 관련해서는 " 테슬라 광산회사로 부터 니켈 구매 논의 "라는 뉴스가 있고, (2020년 9월 11일), 자율주행에 관해서는 " 신호등에서 정지신호 제어 글로벌 버젼 출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