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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태국가이드 - 감사합니다

인터넷 검색중 발견한 나에 대한 글-



그렇게 벌써 결혼 30주년 .....

부평의 어느 예식장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걸어나가던 젊은날이 
바로  그제 일들 같은데  흘리며 살아온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 버렸나 봅니다.

 아이와 막내 아이가 30주년을 기념해서 적금 들어서 준비했고 
10
월보다는 3월이 낫다고 그렇게 함께  3 5일의 방콕과 파타야 가족여행... 
인천공항부터 달랑 우리 가족 세명이더니 태국에 도착한 후에도 
그리고 여행기간 내내 가이드 한명에 달랑 우리가족 세명이 전부 였습니다.

왠지 너무  부담스러움이 밀려왔습니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에 방콕에 도착하니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던  친구... 
깔끔하게 입고 정말  생긴... 거기에 시원스런 말투로 다가선 정상인이란 젊은 친구....
호텔로 가는 승합차 안에서... 호텔에 들어서 누운채 잠을  해도 잠은 오지않고
왠지모를 불안함이  자꾸만 엄습해 왔습니다.

그렇다는데...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퉁퉁거리는 가이드 말투에 
장마철 잔뜩 찌프린 하늘을 보듯 여행 내내 눈치 살피면서 전전긍긍하고 
졸졸거리며 가이드 뒤만 따라 다녀야 한다는데.... 

어느날  좌석에서 여행 이야기들속에 
경험담처럼 늘어놓고 떠들어 대던 친구들 모습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다음날 날이 밝아 둘째 날을 맞고 그다음 셋째날 그리고 네째날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실은 다음 

내가 느꼈던 지난 며칠동안의 여행속에 가장 아쉬웠던 일은  젊은 친구 

정상인 이란 친구와 헤어져 종전의  삶속에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것을 배웠고느꼈으며 얻었던 짧은 여행속의 며칠 이었습니다.
태국의 찬란한 옛문화  자유분방 하지만 지켜질줄 아는 오늘의 배웠고 
방콕과 파타야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로 만들고자 노력한 이들의 노력을 느꼈고 
우리가 함께 살아 활동하고 있다는 것과 얻어야  것을 얻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얻었지만  속에서도  젊은이가 선물한 미소의 철학을 잊을   없습니다.

방콕 공항으로 돌아오는 차량속에서  젊은이는 태국여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한 우리 가족에게 이런 선물을 주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가이드가 되여 우리를 인솔했던 정상인이란 젊은 벗이 말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여러가지 아름다운것을 보셨습니다

태국인들의 여유로움을 보셨고 부족하지만 저와 함께  주셨다는 것에 

 역시 행복합니다만 진정 고마운것은 가족 모두 행복하셨다는 말씀이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여행으로 마무리 하셨다 하니 저도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행길에 보셨던 태국인들 처럼 밝은 미소를 가져가십시오.

한국으로 귀국하시면 항상 밝은 얼굴 밝은 미소로 다른 이들을 만나십시오.

제가 한국에 있을  저나 우리 이웃들의 무표정한 모습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이곳에 와서 태국인들을 보고 배운것중 가장  것은 바로 그네들의 

밝은 모습과 밝은 미소 였습니다어머님아버님 그리고  따님도 밝은 모습 

밝은 미소를 우리 한국의 어느곳에 가셔도 우리 모두의 이웃들에 전해주십시오.
정말 모두 행복  것입니다......

오늘 수요일 새벽...
도착한 날이 어제 오전 7시정도 였으니 

이제 이틀이 되가는  늦은시간 까지  젊은친구 정상인 기억해봅니다.
그래 그런 젊은이가  먼나라에서 그렇게 활동하고 있으니 

하나투어가 이렇게 우뚝  있는것 아닐까?

언제  다른 기회가 다가와 다른 여행지를 찾을때까지 

나는 내일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고  다른 하나투어의 정상인

만나기 위해 날이 밝으면 밝은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이웃들을 만나 

행복한 모습속에 정상인의 미소 이야기하며  하루를 열심히 살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gy2080/143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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