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7월, 2011의 게시물 표시

평창 동계 올림픽

 어제 저녁부터 , 오늘 아침까지   라디오에서 뉴스에서 티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선정으로 온동네가   축제가 된것 같은 분위기다 .  뭐 .  한나라당 선거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공약으로 했었고 .  비록 민주당에서 당선되긴 했지만 .. 성공적으로 되기는 했다 ..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지사 선거랑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선거의 가장 핵심처럼 되기도 했던 .. 마치 한나라당이 아니면 안된다는  분위기로 몰아갔었던,   암튼 이러한 축제 속에서 과연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면 뭐가 얼마나 좋은지는 알고나 하고 하려는 것일까 ?  뮌헨 같은 경우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고 , 지난번 벤쿠버 동계 올림픽 때도 보니 , 그 지역에 사는 친구들은  교통이 막히고 , 집값이 올라서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면 꼭 좋은것 만은 아닐 텐데 ..  모든 것이 좋아 보이는 것도 참으로 웃긴 것이다 .  경제적인 효과는 경기장도 새로 꾸며야 하고 , 교통편도 만들어야 하고 , 손님들을 위한 숙박이며 유흥문화 등  여러가지를 만들어야 하니 당분간은 열심히 돈 돌아 가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 물론 건설업도   활발해 질 것이다.  그런데 올림픽을 마치고 나면 , 그 이후의 시설들은 어떻게 되는지 ..?? 생각은 해보았을까 ??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나면 이미지도 좋아지고 ,,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도 있어서 좋아지겠지만 .  마음만 급해서 치룬다면 , 오히려 역효과로 인해 .. 이후의 시설관리와 과잉 투자의 뒷면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