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계획도 생겼고, 혼자 하는 명상 계획도 생겼고, 몇몇 맛있는 식당도 찾았다. 무엇보다 이곳 생활이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자리를 잡아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날 그날 내가 무엇인가 느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지난 여행에서 왔던 곳을 찾아다니고, 일상계획을 세우고, 맛집을 알아가는 것이 아닌.
이번 여행에서의 새로움을 가득히 얻는 것! 그게 이번 여행의 뜻.

[ 제가 눈이 점점 어두워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저로 하여금 뜻하지 않은 곳에서 선한 것을 보고 뜻밖의 사람에게서 좋은 재능을 발견하는 능력을 주소서. 그리고 그들에게 그것을 선뜻 말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아맨. ]
- 류시화 잠언집 중.
이번 여행에서의 새로움을 가득히 얻는 것! 그게 이번 여행의 뜻.

[ 제가 눈이 점점 어두워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저로 하여금 뜻하지 않은 곳에서 선한 것을 보고 뜻밖의 사람에게서 좋은 재능을 발견하는 능력을 주소서. 그리고 그들에게 그것을 선뜻 말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아맨. ]
- 류시화 잠언집 중.
구루지, 사랑합니다. (나는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지어주신 산스크리트어 법명 - 프라 디파 -을 받은 후로 시인님을 종종 구루지라고 불러, 선생님께서 그렇게 설명을 하셨어)
답글삭제“그리고 그들에게 그것을 선뜻 말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아멘 투”
상인아, (나는 그냥 너를 반말로 상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내가 선배니까 그래도 될 거라고 생각해^^혹시 불만이 있으면 너도 그냥 린! 이렇게 불러 ㅋㅋ) 고맙다. 니가 나타나준 것이 고맙고, 가슴에 울림을 주는 너의 블로그 읽는 것이 즐거워.
ㅋㅋ 불만 없어 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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