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무엇이 되지 않으려는 것이 목적이였다. 사회의 모순에서 악한자가 되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이 길을 택하게 된 것이다.
사실, 이 길이 선한 길이라고 볼 수도 없고 악하지 않으리란 확신도 서지 않지만, 악하지 않아도 살 수 있을거란 희망이 나를 이 길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즘 이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생각했던 진자 목표를 망각하면서 살고 있음을 느낀다. 나의 목표는 파일럿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살고, 그 삶을 전파하는 것이라는 걸..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 파일럿에 도전하는 거란걸..
그러니깐 나의 지금 목표는 파일럿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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