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레이오버 중,
앉아서 공부나 할겸 가까운 커피숍에 들렸는데..
커피를 파는 대신, 20대의 작가들이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였다. 그림 전시회를 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제주도에 여행오는 친구들에게 말동무가 되어주는..
그런곳..
친절하게 그림들도 설명해주고 특별히 갈곳 없던 나에게
따뜻한 차한잔과 노지귤을 무료로 건내주는 친구들이 있는 곳.
그리고 뭔가 끌리는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인터뷰도 시켜(?)주었다.
인터뷰은 내가 대답을 하는 것이지만
그 대답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으며..
왜 인터뷰를 하는지.. 그 외에 어떤 아이디어와 삶의 지혜를 안고 살아가는지
어떠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공유하고 얻어 갈 수 있는 중요한 하루였다..
위의 사진은 그 날 두가지의 인터뷰 중.. 내 가방에 대한 인터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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