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떠나는가? ... 한국땅을..
한국땅. 현실에 처한 우리들(청년들)을 보라.
치열한 경쟁속에서 한번만 낙오되어도 88만원 세대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운이 좋아 경쟁에서 이겼다 하더라도 돈과 경쟁의 굴레는 계속된다.
서울의 조그만한 전세집 혹은 월세가 50만원, 5~6천 이다.
아니.. 단적으로 고시원이 30만원이다. 교통비. 핸드폰. 식대를 제하고 나면 마이너스
경제로 가는 것은 눈에 보이는 길. . 경쟁에서 이겼다 하더라도 조금 더 숨쉴 수 있는 집.
김밥천국을 벗어난 식사를 하고나면 남는 것은 또다른 경쟁만 남아있을 뿐이니.
나는 지금까지 해온 경쟁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는 것 뿐이다.
아니 이 경쟁을 영원히 하면서 이기는 것 보다, 경쟁에서 벗어나서 지면서 살고 싶을
뿐이다.
-- 아마 우리들은 이해할꺼야.. 다만 이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꺼고.--
" You need a little madness, or else you never dare cut the rope and b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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