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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의 연봉

  조종사 하면 먼저 떠오르는 몇 가지 중에 부족하지 않은 연봉이 있다 .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높은 연봉이 주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  그러나 이렇게 높은 연봉 뒤에   조종사들의 끊임없는 투쟁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그렇기에 항공사   조종사가 항공업계의 메이져라고 한다 , 그럼 진짜 메이져 리거는 어떤 대우를 받나 ?    박찬호 책에서 발췌한 글이다 .   1994 년 미국에 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 나는 ' 메이저리그 파업 ' 이라는  생소한 경험을 하게  되 었다 뭐가 뭔지 잘 몰랐다 ...   중략 ....  그 후 파업에 앞장선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하거나 쫓겨났다 .  대부분 나이가 많고 팀 내에서 중간 쯤 되는 위치에 있는 선수들 이였다 .  구단에서는 괘씸 죄로 그 선수들을 다시 불러들이지 않았다 . 그런 선수들을 보면서 ' 저 선수는 어떡하나,   이제 뭘 먹고 살까 ? 아무것도 없는데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나라면 너무 억울할 것만 같았다 .  나중에 서야 알았다 . 그들은 마운드에서의 책임감만큼 막중한 무게를 가지고 자기 뒤에 서 있는  수백 명의 선수들을 위해 험난한 길을 선택한 것이었다 . 그런 선택은 야구를 사랑하고 ,  함께 뛰는 선수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  파업 이후 그동안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부족했던 복지와 대우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 .  앞서 몇몇 선수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

인터뷰 - in my realbag

    제주도에서   레이오버   중 , 앉아서   공부나   할겸   가까운   커피숍에   들렸는데 .. 커피를   파는   대신 , 20 대의   작가들이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였다 .  그림   전시회를   하고 ,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  제주도에   여행오는   친구들에게   말동무가   되어주는 .. 그런곳 ..  친절하게   그림들도   설명해주고   특별히   갈곳   없던   나에게 따뜻한   차한잔과   노지귤을   무료로   건내주는   친구들이   있는   곳 . 그리고   뭔가   끌리는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인터뷰도   시켜 (?) 주었다 .   인터뷰은   내가   대답을   하는   것이지만 그   대답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으며 .. 왜   인터뷰를   하는지 ..  그   외에   어떤   아이디어와   삶의   지혜를   안고   살아가는지 어떠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공유하고   얻어   갈   수   있는   중요한   하루였다 .. 위의   사진은 ...

변호인

 안보려고 했다.. 영화로 보면 무엇인가 더 아쉬울것 같고 실망할 것도 같고. 너무 정치적인 색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영화보단, 책이 좋고 그러니깐. 그러다가 아침 쉬는 날 조조영화라도 보자 라는 심정으로, 영화관에 들려서 봤다.. 보는 내내 감동이 있었고 눈물이 났다.  영화가 끝난뒤에는 엉엉 울었다.. 불꽃같이 한 시대를 살았던 남자가 부러웠으며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재미있게 자~알 만들어져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추천한다. 송강호 연기 잘한다고 . 다들 연기가 정말. 일품 이다고..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아 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전자책 킨들로 대표되는 아마존을 이끈 베조스 그리고 어떻게 이 젊은 청년이 이렇게 큰 기업을 일궈낼 수 있었는지. 비밀을 알려준다 조그만한 장사부터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아니 심지어 노동자들도 읽어 봐야 한다 자본가들의 마음을 읽어야 할테니..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한 아마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 본다 ..

핸드폰과 보조금

지난주에 아이폰 5S 로 핸드폰을 바꿨다 ..   지금까지  흑백폰 . 아이폰 3gs, 갤럭시  3S 를 사용했고 , 이번에 아이폰  5S 로 바꿨다 .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핸드폰 요금은 대략 3~5 만 정도 였다 ..  보통 2 년 약정에 요금을 그 정도 사용하면 핸드폰 가격은 무료였던 것이다 .  무슨 폰을 사용하던지 중요하지 않았다 . 그 모든 것이 전화와 문자만 되는 핸드폰이었 으니깐 ..  그러다가 스마트폰이라는게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이 히트를 치게 되었는데  아이폰 역시 일반 전화기와 마찬가지로 3~5 만원만 매월 내면 2 년 약정에 핸드폰이 무료였다 .  다른 2g 문자와 전화 기능의 핸드폰과 마찬가지로 ..  거기에 인터넷과 음악 , 네비게이션 , 길찾이 , 네이버와 다음을 손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이 같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되면서 ..( 기기값은 60~100 만원 가격대였을 것이다 )  우리가 얼마나 통신회사에 과도하게 휘둘리고 있었나 생각해 보았다 .  실제로 호주와 태국에서는 5 만원 ~10 만원의 기본 전화기에 기본요금도 없는 Pre-paid 요금을 사용하면서  통신비를 절약하며 생활했었는데 불편함은 거의 없었다 ...( 돈 떨어지면 새로 충전 시켜야 하는 귀찮음 정도 )   그러다가 LTE 가 나오면서 요금제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 5 만원의 요금제에 충분히 사용했던 핸드폰이 7~8 만원 정도는 내야 하는 돈먹는 괴물로 바뀌기 시작했다 .  그리고 그 요금제와 함께 다시 전화기가 무료가 된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