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꿈) 환경운동연합, 대한민국 NGO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곳에서 상주하며 일을 하는 활동가를 만났습니다.시민단체에서의 역할과 개인적인 꿈. 이 모든것을 이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김보영 활동가를 인터뷰 했습니다. Q (1/16)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이름은 김보영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에서 일하고 있고요. (시민참여팀은 시민들이 어떻게 환경운동에 참여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거기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팀이라고 한다.) 전에는 기간제 교사로 일을했어요. 사범대를 졸업해서.. 그러다가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요.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하게 되었죠 Q (2/16) 식사는 하셨어요? A 오늘은 특별한 식. “카슈엘라”라는 스페인 가정식요리를 만들어서 바게트 빵이랑 같이 먹었어요. 항상 이렇게 먹는건 아니고요. 얼마전에 요리를 배웠는데 언제 이걸 해먹지 해먹지 하다가 어제 사무실 동료에게 내가 내일 이걸 싸올께 라고 말해서 요리해서 같이 먹었어요 ^^ (평소에도 도시락을 싸와서 드세요?) 평소에도 도시락 싸와서 먹어요. 둘이 먹거나 셋이 먹거나 해요. 여럿이 먹으면 정신이 없으니까 둘셋 혹은 가끔 혼자서 간단히 먹기도 하고요. 밖에서 사먹으면 맛도 그렇고 돈도 아깝기도 하고해서요..저는 집밥을 좋아해요 특히 제가 요리한 밥을 좋아해서 ^^ 음식을 잘하는건 아닌데 전 그냥 제가한밥을 좋아해요 Q (3/16) 어렸을 적 김보영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세요. A (초등학생때?) 똑똑하고 잘 나서는 아이였어요. 반장도 하고, 부반장도 많이 하고 그랬죠. 제가 생각하기에 신동이였어요 ^^. 어떻게 보면 잘난척 많이 하고 똑똑한 척 하는 아이? 중학생때쯤엔 아 내가 너무 똑똑하니깐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덜 똑똑해지자 뭐 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친구랑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어요.. “친구들이랑 놀려고 좀 덜 똑똑해지자 그랬더니 정말 좀 덜 똑똑해진것 같다고 ~” 그러면서 그 시기부터 잘나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