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도전하라고,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두려웠어요. 여기 MMA 발 들여 놓으면서도, 처음에는 두려웠어요. ‘잘할 수 있을까 내 선택이 맞을까?’ 하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두려움은 안 해도 될 두려움이었던 것 같아요."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2년 동안 응급실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이번에 MMA 코치로 일하고 있는 김민건입니다.
요즘은 체육관 운영과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를 체육관 본부장님에게 배우면서 지내고 있어요. 본부장님 과거 유아 체육을 배우셨던 분인데요. 제가 김포 팀맥스에서 현재 유아 체육을 맡아서 하기 위해서 배우고 있는 거예요. 일 마치면 운동하고 그래요 11시에 업무는 마치지만 9시부터 운동을 시작해요. 수업이 없더라고 9시 이후에 리셉션에 앉아서 할 일들이 조금 있는데 운동하라고 하시죠. 그래서 잡무에서 빼주시는 거예요 배려가 있어요. MMA를 본격적으로 배운 건 2년밖에 안되어서
Q. 일상 스케줄이 어떻게 돼요?
아침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씻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정도 업무 본 후 점심먹고 수업준비 좀 하다가 오후 2시 ~ 3시 정도부터 학생들 가르치고요. 낮에 수업이 없을 때는 잠깐씩 쉬고 저녁에 다시 수업하고 그래요 그리고 자정에 마감해요. 마감하고 정리하면 1시 넘어서 끝나고 2시 넘어야 자요. 지금 체육관에서 살고 있으니깐 바로 숙소에서 자요.
(체육관에서 연결된 곳에 작은 숙소가 있다, 여기에 설규정 코치와 함께 살고 있다)
Q. 코치님들을 볼때면 식사시간에 계속 가르치고 운동하잖아요. 일정하지 않은 식사시간이 될 것 같은데 식사는 어떻게 해결해요?
저녁은 수업을 하다 보면 챙겨 먹을 시간이 없고 또 많이 먹으면 운동을 하기가 어려워서 먹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먹어도 그 밥이 그 밥인 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닭가슴살이랑 고구마 사놓고 먹고 있어요. 과일 사놓고 중간중간에 먹고. 요즘 닭가슴살이 잘 나와서 먹을 만 해요.
Q. 운동을 좋아하고 거친 상남사 스타일인데 여성적인 간호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어렸을 적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원래는 경찰 쪽을 생각했었어요. 고3 수시시험으로 대구대, 부산 동의대, 경기대, 원광대 경찰행적학과를 지원했었어요. 그런데 전부 떨어졌어요. 그리고 2차 수시시험에 또 지원하려고 했는데 집에서 좀 힘들어하셨어요. 등록금은 어떻게 마련해도 생활비, 숙소비 등을 전부 지원할 여유가 없다. 이왕이면 제주도에 있는 학교를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포기했죠. 그래서 제주도에 있는 대학의 학과로 취업이 잘되고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 곳을 어머님과 같이 알아봤죠. 그러다가 남자간호사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었던게 생각났어요. 마침 한라대학교에 간호과도 있어서 가게 되었죠.
Q 어렸을 적 이야기 좀 해주세요
어렸을 적에는 거의 아빠랑 많이 살았어요. 동생이 많이 아파서 엄마랑 동생이랑 서울 큰 병원으로 왔다 갔다 했거든요. 병원에서 치료도 해야 하고 입원도 하고 했으니깐요. 지금은 다행히 자기 생활은 할 정도는 되고요, 병원에 6개월에 한 번씩 가면 되는 정도에요. 그렇게 어렸을 적에는 아빠랑 많이 살았죠. 휴일이나 방학 때는 아버지 일하는 데 따라가고, 운동하고 그랬어요. 운동 많이 했어요. 여섯살 때 부터 4학년 때까지는 태권도 했고, 잠깐 쉬었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는 호신술을 배우고 싶어서 합기도를 했어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했고, 대학교 가서는 실습도 하고 과제도 해야 하고 하니 평소에는 못하다가 집에 가게 되면 체육관을 꼭 찾아서 갔죠.
Q. 제주도를 떠나서 김포로 오게된 이유는?
김포로 왔지만 처음 이쪽으로 오게 된 이유가 운동하고 싶어서 제주도를 떠나 이리로 온 거에요. 크로스핏도 해보고 싶고 MMA도 해보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강남쪽을 알아봤어요. 거기에 유명한 체육관도 많고 하니깐 그리로 가고 싶었죠. 그런데 떨어져서 김포까지 오게 되었죠. 김포 우리병원에 지인이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 정도면 서울이 좀 멀긴 하지만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서울까지 좀 멀더라도 버스도 있고 하니깐 시간 되면 가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처음 김포로 와서는 운동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었어요. 신입이라 배울 것도 많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살도 아주 많이 찌면서 운동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 때마침 김포에 크로스핏도 하고 격투기도 하는 체육관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등록했죠. 거기에 육진수 감독님이 한다고 하니 너무 좋았죠.
Q. 간호학과면 남자가 거의 없잖아요. 어때요. 생활은? 저는 남고, 공대 이렇게 나와서 여자가 많은 곳은 상상이 잘 안 가요
지금은 그래도 남자가 많아졌어요. 200명 중 20명 정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고요. 힘든 점은 팀 과제 같은 거 할 때 조금 힘들죠. 여자들은 꼼꼼하고 PPT 하나를 만들어도 예쁘게 만들고 싶어 하니깐요. 남자들은 그런 건 신경 잘 안 쓰잖아요.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도 아무래도 대충하는 면이 있으니깐요. 나머지는 뭐 여자들이랑 친구처럼 지내니깐요. 그냥 동성 친구처럼 허물없이 편안하게 지내니깐 같이 술 먹고 놀고 비슷한 거 같아요. 여자가 많았지만, 거기에서 과대도 하고 체육부장으로 학생회 간부도 했어요. 학교 활동을 많이 했네요.
Q. 간호사에서 어떻게 MMA 코치로 넘어오게 되었는지?
처음 김포에 오게 된 것도 이 운동을 열심히 해보기 위해서 온 거기 때문에 즐기면서 열심히 했어요. 밤에 근무하면 낮에 와서 운동하고, 낮에 근무하게 되면 근무 마치고 와서 운동하고 참 열심히 했었죠. 일하면서도, 그렇게 운동하다 보니 시합도 나가게 되었고요. 그렇게 첫 시합을 했는데 긴장도 많이 하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욕심이 더 나더라고요.
그때 마침 김포에 선수부가 구성되면서 좀 더 열심히 해보자 하는 파이팅도 있었고.. 간호사직을 남자가 평생 하기에는 어려운 면도 많아서, 봉급도 그만큼 받지 못하고, 오랫동안 하는 간호사들도 많이 없고 해서, 보통 공무원 보건직이나 학교 쪽으로 많이 빠지는데, 공부에는 통 소질이 없거든요. 공부하기보다 운동하는 게 좋고. 그렇게 생각하니 간호사 생활도 운동을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졌어요. 실제로 3교대 하면서 다시 시합 준비하니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그 전부터 어느 순간부터 제주도에 체육관을 나중에 차렸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하고 있었고, 감독님도 그걸 알고 있었는데, 그때쯤, 육진수 감독님에게 코치직을 제의받았죠. 그렇게 몇 개월 고민하는 중에 팀맥스 코치 모집 공고를 봤어요. 그걸 보니깐 제가 그냥 하고 싶은 거예요. 병원생활에서는 언젠가 그만 둘 것도 같았고 지금 아니면 운동할 시간도 없고, 선수로서도 한번 성공해 보고 싶고 해서 그만두고 옮긴 거죠. 병원에 이야기하고 여기에 코치직으로 왔어요.
코치 생활하고 선수생활도 해보고 하다가 나중에 제주도에 내려가면 팀맥스 이름으로 제주도에도 체육관 하나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무언의 서로 약속도 있죠. 무언이 아닌 서로가 그걸 원하는 거죠. 감독님과 저 모두.
Q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어요?
얼마 전 밤늦게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술 마신 아저씨들이 뒤에 두 분 계셨어요.
그런데 뒤에 그분들이 물어보는 거예요 혹시 격투기 하시냐고. 그래서 누구지 하고 봤어요. 그런데 저희 회원들은 아닌 것 같고, 제가 회원들 얼굴은 다 알거든요. 모르는 분들이시더라고요. 뭔가 이상해서 “아~ 네” 그랬거든요. 그분들이 귀 보고 알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때 뭔가 알아봐 주니깐 뿌듯했어요. 내가 하는 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봐 주는 사람들 보면 고맙고, 나 스스로도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격투기나 레슬링 등 그래플링 운동을 많이 한 대부분의 사람이 귀가 망가져 있다. 귀의 연골이 약해서 자구 골절이 일어나고 붓고 고름이 나고 하는 게 격투가들의 일상이다)
Q 꿈에 대해서
일단 프로선수로서 챔피언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도전하고 싶은데…. 음…. 상위레벨의 이름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어요. 이름 대면 알 수 있는, 같이 시합하려면 까다로운 선수가 되고 싶죠. 그리고 일과 관련된 면에서는 “이 코치님한테 수업받고 싶다” 하는 것, 윗사람들에게는 “아 정말 성실히 열심히 일하는구나, 뭐든지 맡기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갖고 하는구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건 선수와 제 일과 관련된 것에 대한 부분이고 제 생활에 대해서 꿈은 제주도 내려가서 체육관 차리고, 전원생활이라고 해야 하나 내 집 짓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Q 언제쯤 그런 걸 이루고 싶어요?
음…. 글쎄요 앞으로 10년은 더 지나야 될 것 같아요. 제 실력이 언제 올라갈지 모르고 빠르게 성장할지 아니면 천천히 올라갈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지금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거죠.
아 제가 또 제주도에 가고 싶은 이유가 제주도는 참 여유롭거든요. 그리고 마라도가 고향이에요. 마라도는 낮에 관광객이 몰려서 바쁘게 움직이지만 뱃시간이 지나면 정말 여유롭고 조용하거든요. 그게 너무 좋은 거예요. 아무 생각 없이 조용히 걸으면서 흙냄새 맡고 그런 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서울 올라와서 여행을 참 많이 다녔는데 제주도 만큼 경치 좋고 아름다운 곳을 잘 찾지 못했어요. 어디를 가도 만족을 못할 만큼. 그래서 고맙게 생각했죠. 아 정말 내가 자라고 큰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구나 하는걸. 제주도 최고구나. 그래서 더욱 제주도에 가고 싶어요.
Q. 요즘 가슴 뛰게 하는 일이 있는지? 있으면 무엇인지?
MMA. 사랑을 하는 것도 아니고, MMA입니다.
힘들게 운동을 하면서도 몸이 괜찮아 지고, 실력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 너무 좋아요. 항상 좋아요. 내가 힘들어도, 내가 이것만 지나면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또 좋아요.
Q 과거로 돌아가면 바꾸고 싶은 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것. 행복이라는 것에 너무 안심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헤어질 때 여자친구한테 상처도 많이 준 것 같고. 항상 함께 있는 게 아닌데
Q.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하고 싶은 것
코치직으로 옮긴 것. 내 꿈을 실행에 옮긴 것이죠.
Q 간호사 했던 경험이 선수생활에 혹은 지금 코치직에 도움이 되는 게 있을까요?
덜 다치거나 그런 것은 모르겠지만, 운동하다가 다치더라도 덜 당황할 것 같아요. 다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는 거죠. 뼈가 부러지거나 커팅이 생기거나 할 때. 그리고 선수들에게 건강상에 조언할 수 있고, 저 자신도 건강을 챙기는 거죠. 영양학 부문에서도 그렇고, 병원에 잘 다니기도 하고.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달고 사는데 내버려두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거든요.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때 보통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내버려두지 않고 병원 가서 검사해보고 괜찮으면 다행이고, 아프면 치료하는 거죠. 그런 마음가짐과 생활태도인 것 같아요. 선수생활 오래 하려면 열심히 검사하고 치료하고 해야죠.
첫 경기하고 어깨 다쳤을 때 재활치료도 했거든요. 열 번에 70만 원 정도 드는 재활치료였지만 꾸준히 했어요. 오랫동안 선수 생활하고 운동하려면 운동도 중요하지만, 재활과 치료 그리고 영향 학적으로 자신의 몸을 잘 챙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거죠.
Q 위에서 이야기했던 모든 꿈을 다 이루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너무나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다음 꿈을 찾을 것 같아요. 또 다른 꿈을 찾겠죠? 소소한 행복도 느끼면서. 제주도 집에 내려가면 흙냄새가 나잖아요. 그 흙냄새를 맡을 때 너무나 행복해요. 기분 좋고, 그때 내가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요.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 것 같아요.
Q 파이터 혹은 체육관 등 여러 가지 꿈들을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면 소소한 즐거움을 계속 찾는 것 같아요. 고향에서 흙냄새 맡으면서 사는 그런 즐거움, 그런 데서 오는 즐거움 같은걸요.
흙 냄새 맡고 흙 밟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으니깐 이렇게 여러가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Q. 그럼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의 기분을 표현하자면?
그래도 못 이루더라도 그만큼 노력했고 어느 정도 까지는, 뭐 반 이상 70~80%까지 이룬 거잖아요. 그럼 후회하진 않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화나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엔 또 다른 행복을 찾을 것 같아요. 처음엔 못 이루었다고 화나더라도 나중에는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구나, 자식들에게도 내 꿈을 향해 아빠는 열심히 살았다. 간호사라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꿈을 향해 도전했다고 이야기해줄 수도 있고요.
Q. 그러네요. 보통 많은 사람이 자신의 꿈을 도전해 보지 못하고 인생이 끝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런 면에서는 도전해 보았다는 것 자체로도 큰 용기니깐 무엇을 한 거죠 이뤄낸 거라고 할 수도 있고
Q 올해 벌써 반이 지나가는데 남은 2016년 계획이 있다면?
빨리 성장하고 싶어요, 경기도 더 나가고 싶고, 아마추어 준비 잘해서 내년쯤 프로데뷔하면 첫 시합은 꼭 이기고 싶어요. 까다로운 선수가 되고 싶은 거죠.
Q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꿈에 도전하라고,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두려웠어요. 여기 MMA 발 들여 놓으면서도 처음에는 두려웠어요. ‘잘할 수 있을까 내 선택이 맞을까?’ 하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두려움은 안 해도 될 두려움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내 꿈을 향해서 한번은 도전해보라 할 수 있을 때, 도전해놓고 후회하는 게 낫지 안 해놓고 후회하는 것 보다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군 전역하고 여행 갈 돈을 모아 놓고 복학하기 전에 여행을 한 달 정도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복학 시간이랑 소집해제 하는 시점이 맞아 떨어진 거에요. 그래서 여행을 가게 되면 일 년이 늦어지고, 바로 복학을 하게 되면 사회생활을 일 년 일찍 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때 복학하는 것을 선택했어요. 뭐 학교 다니면서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고 사고 싶은 거 사고 했지만, 그때 여행하지 못한 게 아쉬워요. 복학한 것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안 해본 건 후회되는 거죠. 조금 늦더라고 실패하더라도 내가 꿈꾸던 걸 도전해보라고.
예전에 간호사 생활을 할 때는 이런 것을 할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요,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거 같았는데, 지금처럼 내가 여기서 이렇게 운동하고 있고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것 자체가 신기하고, 제 친구들도 신기하게 생각할 거에요.
요즘은 사람들 만나면 물어봐요 “형!, 꿈이 뭐에요?, 꿈이 뭐였어요?”
근데 꿈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꿈이 있는 게 얼마나 좋아요? 동기부여도 되고, 재미도 있고. 꿈이 없으면 너무 재미없고 그냥 흘러가는 데로 살아야 하잖아요. 근데 꿈이 있다고 하면 꼭 이야기해요. 도전해 보라고. 근데 현실은 쉽지 않잖아요. 그리고 요즘 학생들을 봐도 꿈이 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네가 하고 싶은 걸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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