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마지막 날. 주식의 이해
지난 격리 기간 동안 주식에 대해 공부했다. 완전히 이해했다. 주식이 무엇이고 돈을 버는 것은 무엇인지.
돈은 가치의 저장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돈. 즉, 달러나 원화는 저장이 되는 듯 하지만 그 값어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한다. 일시적으로 상승 할 수는 있어도 꾸준히 하락한다. 그럼 그 돈으로 투자를 해야하는 것은 너무나 진리. 돈에 투자하지 말고 가치에 투자하라. 기업의 가치, 그 가치가 성장하는 곳에, 혹은 가치가 계속 지배하는 곳에.
(여기서 부터는 뇌피셜) 지금은 애플: 우리 개개인인 일상의 모든 소통기구, 아마존 : 세상의 시장, 구글: 세상의 모든 정보 & 미디어, 테슬라 : 세상의 에너지. 이 네 곳이 성장할 주식이자 가치 주 인 것 같다. 애플과 아마존은 이미 세상을 지배했고, 구글과 테슬라는 더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네 곳 이외의 주식은 성장 속도와 지배력이 이 네 회사를 따라가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 휴식시간 동안 돈에 대해, 그리고 주식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 주식을 공부하는 것은 오로지 돈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 세상을 이해하는 공부가 지금 참 재미있다.
기업의 가치, 그 가치가 성장하는 곳에다 투자하는 거대 자금들이 있는데..그들이 투자하는 돈의 움직임을 보고 투자(짧게 숟가락을 얻는 것ㅋㅋ 미안하다 내방식이 이거야)하는 것은? 돈은 참 고맙고 소중한 것인데..그 자체 가치라기보다는 교환가치가 있으니까..수단으로서 의미가 큰거 같고.. 음..내가 나자신을 돌아볼때,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는가..?를 보면 그게 내가 가치를 두는 곳이고, 내돈의 흐름을 보면 어디에 가치부여가 흐르고 있는가도 연관되공.. (상인이 처럼 소신을 가진 것에 진득하고, 인내, 평정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내 마음, 사람의 마음, 투자 심리라는 것이 밀접한 것도 참 재미있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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