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alcon 9 로켓을 사용하고 있으며 60개의 인공위성을 실어 저고도에서 60개의 인공위성을 분리 시켜 통신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달에 4번 씩 쏘아 올리는 것을 현재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으나 최근 날씨와 자잘한 문제로 인해 9월 말부터 3번의 딜레이가 있었습니다. 암튼 그런 와중에 다시 한번 시도하여 오늘 위성은 띄웠습니다. 오늘 아침 발사 실패 이후 하루 만에 다시 재정비 하여 발사한 것이죠. 정말 빠르게 준비해서 로켓을 발사합니다. 예전 나로호 때 생각해보면 로켓 한번 발사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실패한 후 또 일 년을 기다렸던 것 같은데 하루 만에 준비해서 발사를 하네요.
이번 발사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트윗을 일론이 답했는데요 하나 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Falcon 9의 발사는 43번째 발사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나 되었나 봅니다.
이번 위성들이 자리를 잡으면, 미국 북부 지역과 캐나다 남부(hopely)에서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규제가 풀리면 조만간 실시 될 거라네요.
예전 글을 보시면 현재 미국 북부 지역에서 테스트한 속도가 나와있는데 LTE 정도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또한, 얼마 전 미국 동부지역의 산불로 인해 인터넷과 통신망이 마비된 지역에 스페이스X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했었죠. 멀게 만 느껴졌던 스페이스X의 인터넷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우리 곁에 가까이 와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Falcon 9은 다음 발사를 준비하기 위해 약 1 - 2 주의 턴어라운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스타십 수퍼 헤비의 경우는 한 시간 이내로 재발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수퍼헤비까지 일론의 구상대로 진행된다면 스타링크의 인터넷 사용과 테슬라의 사물인터넷이 실현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행기 정비 처럼, 혹은 버스 정비 처럼 목적지에 도착한 후 간단히 정비하고 다시 운행할 수 있는 로켓트를 만들고 있는 일론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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