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데이도 끝났고, 3분기 판매량도 예상치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일론이 2014년에 약속한 2020년 50만대 생산, 판매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주식가격은 계속 변동이 있지만, 회사는 성장에 가고 있죠. 자동차 생산의 가장 문제점이 되는 부분인 배터리 생산량이었는데, 파나소닉, LG 화학, CATL에서 테슬라가 원하는 목표 생산량을 맞춰 줄 수 없으니. 내년 부터 직접 대량생산에 들어갑니다. 당장 내년에 세계 생산량의 10퍼센트를 자지하게 될 것이고, 2022년엔 다시 열배가 됩니다. 불과 2년 만에 올해 전세계 생산량 만큼의 배터리를 만들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2030년엔 연 2천만대의 차량을 만들 수 있는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게 됩니다. 물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큰 그림을 그려놓고 투자자의 입장에서 회사의 방향을 정확히 볼 수 있게 해주니 앞으로의 미래를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경기나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큰 방향으로 한발한발 나아가는지 아니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지를 보면 됩니다.
지금 주식가격은 회사의 생산량과 이익에 비해 너무 고평가 되어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 가치를 보았을 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인 것도 알 수 있죠. 투자를 계획하신다면 자신의 삶에 부담이 되지 않을 만큼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s. 안전한 모델3
오늘 친구가 와서 커피마시며 수다떠는데 며칠전 하남 스타필드 전시장에 우연히 갔대, 각종 외제차 브랜드 전시장인데..그중에 테슬라 전시부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줄만 많고 가장 길더래. 그담이 벤츠.
답글삭제네.. 벌써 얼마 전부터 테슬라 모델3가 수입차 1위 하고 있어요 이미 테슬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회사가 되었어요. 판매수는 아직 대형 회사에 비해 1/20도 안되지만요. 그러나 해가 갈 수록 더 많이 팔릴 것이고, 다른 회사들은 살아남기 힘들거에요. 왜냐면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가 되는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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