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텍사스 주에서 테슬라 모델3에 도둑이 침입했습니다. 창문을 부수고 차 안에 있던 가방과 지갑을 훔쳐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자주 발생하나 봅니다. 올해에만 벌써 40번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필 자동차가 테슬라 자동차였습니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사람들이 자동차에 다가가면 8개의 카메라가 기록을 하는 센트리모드가 있습니다. 도둑이 침범했다가는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죠. 혹은 누군가가 차를 긁고 간다거나 하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엄청난 화재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데 이 화재 때문에 미국 서부는 미세먼지로 인해 숨쉬기 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올 초에는 호주에서도 큰 화재가 있었고, 우리나라도 화재 때문은 아니지만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좀 괜찮은가 싶지만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미세먼지에 활약하는 테슬라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헤파필터입니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비행기에서 사용하는 헤파필터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를 전부 차단하고, 심지어 화생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드는 Bioweapon Defence Mode라고 합니다.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지금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회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얼마 전에 뉴스로 뜬, 새로 생산되는 모델3에 듀얼글라스가 장착되어 고속에서의 소음을 엄청나게 줄인다고 합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가장 큰 소음은 바퀴에서 올라오는 마찰력과 바람이 자동차 유리를 지나가는 공기 마찰력입니다. 그 중 유리의 소음을 막겠다는 것인데 엄청나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여기 글에서 설명 기가 베를린은 언제 지어질까?)
센트리모드, 헤파필터, 듀얼글라스 이 모든 기능은 사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자동차의 가격이 올라가죠. 거기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은 적은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죠. 누군가가 자동차에 기스를 냈을 때, 미세먼지가 많은 날, 고속에서의 소음. 이 소소하지만 소중한 기능을 소비자가 먼저 요구하기 전에 테슬라는 세심하게 소비자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대한 광고도 없이 써본 사람들이 추천하고 광고하게 하는 그 힘이 테슬라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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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가 살아보고 싶은 건물 주차장에 테슬라 충전부스가 있다는 거야. 완전 멋짐. 테슬라 작은 차 하나에 워치+그건물 살기! 완전 맘에 드는 구상인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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