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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배터리데이 그리고 나노와이어 총정리! + 뇌피셜

베터리데이 그리고 나노와이어 + 뇌피셜

나노와이어에 대한 갑작스러운 관심은 "테슬라 주주총회와 배터리데이의 안내 홈페이지"의 사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도데체 이 바탕화면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상상하면서 사람들은 나노배터리를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나노 배터리는 무엇일까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배터리데이와 나노 와이어에 대한 다양한 뉴스가 있습니다. (참고 1. 배터리데이에 선보일 기술은 나노와이어) 저는 배터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히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배터리가 될 것은 분명하고 엄청난 에너지 효율이 있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과연 그런 기술이 실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생산할 수 있는 것 인가에 대한 문제는 또 다른 영역이겠죠. 암튼, 테슬라가 이 기술을 양산 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도약이 될 것입니다. 발표만 하더라도 생산은 몇 년 후가 되더라도 게임 체인져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대를 하기 시작하고 주가도 오르고, 사람들이 나노 배터리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었고 일론에게 질문도 했습니다.

<실리론 배터리 사진 - 홈페이지의 사진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인터넷에 엠프리우스라는 회사가 언급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의 실리콘 나노와이어 배터리를 연구하는 회사인데, 2017년 당시에는 서니베일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2018년 부터 테슬라 로드러너 프로젝트 건물 옆으로 이사 한 것으로 나왔다는 겁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더욱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일론이 올린 사진과 실리콘나노와이어의 사진이 굉장히 비슷했고, 엠프리우스가 로드러너 프로젝트 옆 건물에 있다는 사실이, 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 같았죠.


그렇게 사람들이 엠프리우스와 테슬라의 관계가 확실하다고 느낄 때, 일론이 대답합니다.


  엠프리우스와 테슬라는 아무관계가 아니다 "Nothing ** 이라도 대답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사람들은 일론을 믿지 않고' "**"에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죠. 결국 일론이 다시 한번 소문 진화에 나섭니다. 진짜 사실이 아니고, 나도 그들이 우리 회사 길 건너에 있는 줄 몰랐다. 게다가 실리콘을 넣는 것은 이해가 되고, 우리도 그렇게 한다. 그런데 실리콘은 미친듯이 팽창해서 실제로 사용 하기엔 나쁘다고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실리콘 나노배터리 논란은 잠잠해집니다. 실리콘 나노배터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기사를 읽어보신 분들은 무슨 이야기 인줄 이해 할 것입니다. 실리콘 나노배터리는 꿈의 배터리이긴 하지만 엄청난 팽창이 일어나 결국 배터리를 부셔버리기 때문에 연구로서는 성공했지만 실제 적용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는데, 일론도 그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입니다. 그렇게 테슬라도 결국 실리콘 나노배터리를 성공시키지 못했구나 하면서 '실리콘 나노배터리'에 대한 논란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다른 종류의 배터리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고 2.  다가오는 배터리데이 & Other Events) 지난 블로그에서 설명했듯이 1. 건식 배터리, 2. 코발트프리 배터리, 3. 소프트웨어를 통한 배터리 효율성 획기적 증가 등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대치는 엄청나게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무엇이 나올까 하는 예상을 계속합니다. 그렇게 인터넷을 뒤지다가 4년 전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걸 발견했습니다. (참고 3. 나노 배터리는 핸드폰을 수 초 동안만 충전해도 몇  주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의 사진을 보면 나노와이어 배터리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마치 이 그림이 마치 "배터리데이 안내 홈페이지" 사진과 비슷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 4년 전 기사에서 테슬라는 나노와이어 배터리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리콘 나노배터리와 나노와이어는 또 무엇인가?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런데 실리콘을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고, 엠프리우스의 기술이 아니더라도 테슬라는 이미 나노와이어 기술을 사용해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일론은 이번 배터리데이를 엄청난 이벤트로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테슬라 역사상 가장 큰 이벤트가 될 거라고도 했죠. 그리고 지난 6월에도 배터리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론은 실리콘배터리에 대해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나노배터리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직접 배터리를 만든다면 엠프리우스와도 관련이 없게 되는 거니까요.


 과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배터리가 나올까요? 이젠 최소 전고체 배터리 플러스 알파는 나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이 것만 하더라도 꿈의 배터리 일 것입니다. 하지만 배터리데이에 대한 기대가 엄청 납니다 그 이상을 원하죠. 우리의 기대를 넘어선 플러스 알파가 나올지 아니면 시장의 기대 정도, 혹은 그 이하로 나올지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9월 22일이 되면 일론은 발표할 것입니다. 그 무엇이 나오든, 시대를 앞서가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시장의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그 발표 이후에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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